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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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코스

2005.06.25 07:13:18

어제 지우씨와 함께한 하루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지우씨의 이름을 걸고한 콘서트라...
감회가 새롭고 그녀가 너무나 자랑스러웠답니다.
우리들의 그녀는...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빛이 나는지..
지우씨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우리님들....
아름다운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내내 행복하세요~

HAL

2005.06.25 08:03:41

cose님 안녕하세요.
쭉 지우공주의 근처에서 응원해 온 cose님에게 있어서, 어제의 콘서트는 누구보다 감개 깊은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당신의 지우공주에의 사랑에 대한 포상의 날이 되었어요.
함께 할 수 없어 정말로 후회하고 있습니다.그러나, cose님을 시작해 여러분으로부터 지우공주의 모습이 전해져, 나도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지우공주가 행복해지면 저희들도 기쁩니다.
자랑스러운 지우공주를 많이 응원합니다.
cose님도 행복하게!

달맞이꽃

2005.06.25 10:18:34

철의여인 ..아줌마 코여사 부지런도 하네요
어제 하루종일 밤늦도록 지우씨 해외 팬들과 함게 해서
아주 많이 힘들텐데 정말 대단한 체력인걸요 ..호호~
나도 지우님 팬이라고 자부하고 살지만 정말 코여사 앞에선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
자기가 무슨 연예인이라고 신발을 하나 더 가방에 넣고 다니고 ..후후~
저번 작은사랑에 슬리퍼 신고 왔다고 넝담반 진담반 잔소리 했더니
아주 슬리퍼를 가지고 다니드라구요
해외팬들이 원하는 곳을 긴 시간을 다닐려면 정말 그렇게 해야 할거예요
발바닥이 퉁퉁 부어 멋도 낼수 없다니까요 .호호~
어제 코스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답니다
진정 지우씨가 팬 되어 달라고 원한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하는일
기분 좋게 하는 모습 늘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편한 곳만 찾아다니는 달 언니가 정말 미안하드라구요
코스 ..지우씨 옆에서 운영자 현주씨 옆에서 그리고 국내 해외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줘서 마음 깊이 고마워 합니다
앞으로 지우씨 일이라면 두발 두손 들고 열심히 하겠지요
아무리 철의 여인이라도 오래도록 지우씨와 함게 할려면 건강도
챙기면서 해야 할 거예요 ..알고있지요?

지우이뽀

2005.06.25 12:59:19

코스님 부럽네요...
지우씨 콘서트도 참석하고 가까이 있다면 가볼텐데~~
멀리서나마 항상 지우씨 응원합니다^^

지우공쥬☆

2005.06.25 23:47:25

코스님 맨 처음 하고 싶은말 .. 어제 정말 수고하셨어요 ^^
더운데 고생많으셨죠?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
오늘은 아침일찍 멋진 슬라이드까지 올려주셨네요 ~
지우님 어제 정말 이쁘고 우아했어요 ~ 여느때보다 더 아름다워 보이고 ...^^
밤에 보니깐 더 이쁘네요 .... 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구요 ~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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