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자: 투고일:2005-06-27 19:34:21 [수정] [삭제]

지우 , 귀여운 소리??☆★모두를 위해(때문에), 열심히 노래해 주었습니다.

내면의 훌륭함이라는 것은, 부지불식간에에 용모에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빨려 들여갈 것 같게 아름답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7 18:42:18 [수정] [삭제]

지우씨 노래가 능숙하네요? ♪마이메모리?(을)를 듣고 있으면 겨울의 소나타의
콘서트의, two 쇼트도 부디 보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7 08:07:04 [수정] [삭제]

영상에 틀산이 없게 보입니다만? 유감!

  



투고자: 투고일:2005-06-26 23:57:19 [수정] [삭제]

지우 노래 능숙해졌군요☆ 지우 의 소리도 너무 좋아♪

  



투고자: 투고일:2005-06-26 23:52:41 [수정] [삭제]

나도 지우공주의 곡 듣고 있으면 그렇게 느꼈습니다··· 변함 없이 아름답습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23:21:24 [수정] [삭제]

틀산(Joon)에 생각을 담고 있어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것 같게 보인 것은 나만?






투고자: 투고일:2005-06-26 23:09:31 [수정] [삭제]

더욱 더 좋아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날의 콘서트도 좋았습니다.

더 노래했으면 좋아요―




투고자: 투고일:2005-06-26 22:51:23 [수정] [삭제]

지우씨 귀엽습니다?☆
게다가 요염하고 상냥해서, 멋진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회장 전체의 손님을 둘러 보면서 노래하는 것은 어렵지요.

지우 산의 찬 공기 침착하게 보네요! 훌륭합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22:22:57 [수정] [삭제]

지우의 노랫소리를 듣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로 감격했습니다.

상냥한 소리로 감정을 담아 최고!

표정도 사랑스러워서,

조금은에 칸다로 노래하고 있는 지우에 감동했습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9:48:22 [수정] [삭제]

콘서트 성공 축하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첼로의 남성이, 지우씨를 넋을 잃고 볼 수 있고 있는 것을 보고

이쪽까지 그 자리의 분위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9:25:50 [수정] [삭제]
지우공주는, 팬을 위해 노래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상냥하고 상냥한 인품이라고 생각하는군요··.

뽐내고 있으면 필시 노래하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을까요?

그런 지우공주가 나는 정말 좋아합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8:36:13 [수정] [삭제]

지우 의 소리는 상냥하고 정말 좋아합니다.

감정을 담아 노래하고 있고, 매우 능숙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6:04:43  [수정] [삭제]

지우 공주의 가성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아름답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5:51:37 [수정] [삭제]
매우 기뻤습니다♪조금 음치인 느끼기도 하지만,

아무튼 거기는 애교로 커버라는 느낌이군요

☆정말로 귀여웠습니다(*^_^*)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5:23:16 [수정] [삭제]

훌륭하다! 담력이 좋음과 귀엽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5:01:07 [수정] [삭제]

천국의 계단도 좋았지만 역시「겨울의 소나타」군요! 제주의 가성 감동했습니다.

  



투고자: 투고일:2005-06-26 14:01:30 [수정] [삭제]

기쁩니다☆지우공주 매우 멋지네요

댓글 '2'

달맞이꽃

2005.06.30 09:41:54

경희님 하이~~~*
어제는 스타지우가 자꾸 다운이 되어서 정말 성질이 (이빠이)ㅎㅎ
몇번 다운되고 리플이 사라지니까 죽겠드라구욤 ..후후~
오늘은 괘안네요 ^^ㅎ
일본 분들의 감상평을 보니 웃움이 절로 나옵니다
코드가 어쪄면 이리도 같을까 ..잼있어요 ..후후~
지우씨를 좋아해주고 소중히 하는걸 보면 이 분들이 한사람 한사람 그렇게
애 틋하고 소중할수가 없네요 ...기뻐요^^ㅎ

꿈꾸는요셉

2005.06.30 10:35:40

경희님......... 덕분에 편안히 잘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본다고 하죠...
얼마나 좋았을까!
그분들이 많이 부러운 시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저 마지막손가락 올렸어요.
약속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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