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콘서트이후에 게시판을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참 기분이 그러네요....
지우씨에겐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안티가 많다는것도 압니다.
지우씨팬이 되고나서 가자들의 무분별한 기사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맘상했습니까?
그때마다 흥분하고 소속사를 나무라고 심한 말들도 많았죠?
인터넷을 접하고서 연예인이란 직업이 참 힘든 직업이란걸 알게 되었고,
제가 사랑하는 지우씨가 보이지않는 곳에서 함부로 내뱉는 말들로 상처받는것도 알았습니다.
오늘 또 우리는 기사하나로 인해 진실을 밝히라느니,
소속사에서 강경대응하라느니 언성을 높이고 있네요.
저 역시 그런 기사가 날때마다 누구못지 않게 흥분하고 화가나는 사람입니다.
다른분들은 지우씨의 어떤점이 좋아서 팬이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지우씨를 볼때마다 전에 내가 듣던 얘기들이 사실이 아니라는걸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솔직함에 더 끌리게 되었구요.
무엇이 못 미더우십니까?
물론 이곳에 계신분들이 오시는분들이 다 지우씨를 위한 팬만 오시지를 않는다는것도 압니다.
스타의 팬피는 적어도 그 스타의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누구보다도 강요에 의해서 팬이 되신게 아니라면,
어떤 말들이나 기사로부터 보호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여자이고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가십거리에 오르면 여자들이 더 많이 상처받는다는것도 알고 계시죠?
진정한 팬이라면서 바른소리도 못하냐고 얘기들 하면서
그런 바른소리를 하는 팬도 있다는걸 지우씨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면서 떳떳히 자신의 존재도
밝히지 못하는 팬이 되는건 왜일까요?
하고 싶은얘기 하십시요!!
충고! 조언! 뭐든지 지우씨는 다 듣고 읽고 있습니다.
지우씨....
어떤 눈팅님이, 점세개님이.. 지나가다가님이... 수많은 님들이 써 놓은신 글들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지우씨에 대해 이런저런 애기하는거 저도 기분나쁩니다.
당연히 지우씨팬이라면 즐거울리 없죠.
하지만 팬이라는 이유로 하는 말들이 가시가 되어 박힌다면 그건 충고가 아니지 않나요?
결혼할 나이가 되어 지우씨가 좋은분을 만나 결혼하기를 누구보다 저도 바랍니다.
하지만 그건 지우씨가 선택하는것이지 제가 제 맘에 드는 사람을 지우씨에겐 권할순 없는거 아닌가요?
지금 저는 오보에도 속상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더 속상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글만이라도 지우씨를 위하는팬의 마음으로
한번쯤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을 쓰는건 어떨까요?
지우씨가 우리에게 당당한 스타이듯이 우리도 지우씨에게 당당한 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땐 정말이지 운영자님께 회원제를 적극 다시한번 권하고 싶습니다.
전부터 많은분들이 권했지만 운영자님은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스타지우에서 지우씨와 함게 행복을 공유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 운영자님의 깊은 뜻을 이곳에 오시는분들이 이해해주시고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스타지우" 이곳은 연기자 "최 지 우" 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그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지우씨의 쉼터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을 믿습니다.
스타지우님들 힘내시구요...
우리님들이 흔들리면 지우씨는 누가 지켜주나요?
모두 화이팅!!!!!
참 기분이 그러네요....
지우씨에겐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안티가 많다는것도 압니다.
지우씨팬이 되고나서 가자들의 무분별한 기사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맘상했습니까?
그때마다 흥분하고 소속사를 나무라고 심한 말들도 많았죠?
인터넷을 접하고서 연예인이란 직업이 참 힘든 직업이란걸 알게 되었고,
제가 사랑하는 지우씨가 보이지않는 곳에서 함부로 내뱉는 말들로 상처받는것도 알았습니다.
오늘 또 우리는 기사하나로 인해 진실을 밝히라느니,
소속사에서 강경대응하라느니 언성을 높이고 있네요.
저 역시 그런 기사가 날때마다 누구못지 않게 흥분하고 화가나는 사람입니다.
다른분들은 지우씨의 어떤점이 좋아서 팬이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지우씨를 볼때마다 전에 내가 듣던 얘기들이 사실이 아니라는걸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솔직함에 더 끌리게 되었구요.
무엇이 못 미더우십니까?
물론 이곳에 계신분들이 오시는분들이 다 지우씨를 위한 팬만 오시지를 않는다는것도 압니다.
스타의 팬피는 적어도 그 스타의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누구보다도 강요에 의해서 팬이 되신게 아니라면,
어떤 말들이나 기사로부터 보호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여자이고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가십거리에 오르면 여자들이 더 많이 상처받는다는것도 알고 계시죠?
진정한 팬이라면서 바른소리도 못하냐고 얘기들 하면서
그런 바른소리를 하는 팬도 있다는걸 지우씨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면서 떳떳히 자신의 존재도
밝히지 못하는 팬이 되는건 왜일까요?
하고 싶은얘기 하십시요!!
충고! 조언! 뭐든지 지우씨는 다 듣고 읽고 있습니다.
지우씨....
어떤 눈팅님이, 점세개님이.. 지나가다가님이... 수많은 님들이 써 놓은신 글들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지우씨에 대해 이런저런 애기하는거 저도 기분나쁩니다.
당연히 지우씨팬이라면 즐거울리 없죠.
하지만 팬이라는 이유로 하는 말들이 가시가 되어 박힌다면 그건 충고가 아니지 않나요?
결혼할 나이가 되어 지우씨가 좋은분을 만나 결혼하기를 누구보다 저도 바랍니다.
하지만 그건 지우씨가 선택하는것이지 제가 제 맘에 드는 사람을 지우씨에겐 권할순 없는거 아닌가요?
지금 저는 오보에도 속상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더 속상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글만이라도 지우씨를 위하는팬의 마음으로
한번쯤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을 쓰는건 어떨까요?
지우씨가 우리에게 당당한 스타이듯이 우리도 지우씨에게 당당한 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땐 정말이지 운영자님께 회원제를 적극 다시한번 권하고 싶습니다.
전부터 많은분들이 권했지만 운영자님은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스타지우에서 지우씨와 함게 행복을 공유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 운영자님의 깊은 뜻을 이곳에 오시는분들이 이해해주시고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스타지우" 이곳은 연기자 "최 지 우" 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그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지우씨의 쉼터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을 믿습니다.
스타지우님들 힘내시구요...
우리님들이 흔들리면 지우씨는 누가 지켜주나요?
모두 화이팅!!!!!
여기서 만이라도 지우님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문형님 말씀처럼 운영자님 마음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스타지우도 지우님의 얼굴이라는걸 팬분들도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요새 힘드시죠? 안 좋은일이 겹치셨는데도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문형님도 힘내시구요 !! 내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