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오늘 기사껀에 대해서 신경들 많이쓰셨죠??
저도 놀랬지만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오보가 나간겁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나 최지우씨의 영원한 팬아니겠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속상한일입니다.
그런일이 장난도 아니고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순간이라고 할수있는일을...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이뤄줘야줘...우리가족들과 함께말이죠..^^
암튼 오늘 이렇게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만큼 최지우씨의 관심이 더욱 많아 지니까 이런 오보기사까지 나갔다고 생각을 하구요
앞으론 이런 말도안되는일로 인사드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로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죄송해요.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여러가지로 진행단계에 있으니깐요 조만간 좋은소식을 가지고
찾아뵐께요..
장마시즌인데 우산잘챙기시구요 시원한 여름보내자구요~
오늘 기사껀에 대해서 신경들 많이쓰셨죠??
저도 놀랬지만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오보가 나간겁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나 최지우씨의 영원한 팬아니겠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속상한일입니다.
그런일이 장난도 아니고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순간이라고 할수있는일을...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이뤄줘야줘...우리가족들과 함께말이죠..^^
암튼 오늘 이렇게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만큼 최지우씨의 관심이 더욱 많아 지니까 이런 오보기사까지 나갔다고 생각을 하구요
앞으론 이런 말도안되는일로 인사드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로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죄송해요.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여러가지로 진행단계에 있으니깐요 조만간 좋은소식을 가지고
찾아뵐께요..
장마시즌인데 우산잘챙기시구요 시원한 여름보내자구요~
댓글 '50'
팬이..
팬3
프로도님께서 오보에 대한 글은 주셨지만
정작 듣고 싶은 핵심은 빠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 내용을 읽자니...
오늘 결혼껀에 대한 기사가 오보라는거지(이것은 어느팬도 믿지 않았죠!) 우리가 알고 싶고 듣고 싶은 상대에 대한 해명은 없으시네요!
기사의 내용이 어느정도 가능성도 두고.. 아닌것도 같은.. 애매모호가 내용...그
러기에 앞으로도 계속 지우씨의 상대남에 대한 루머는 멈추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닐것 같으네요.
지우씨가 부케 받은 이후로 내내 여럿 남자들의 이름이 들먹이더니 급기야는
결혼발표같은 기사까지 뜨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런데도 역시나 계속해서 루머의 불씨는 남겨 놓는 그런 해명 글이네요.
당장 결혼할것이라는 기사는 오보였지만..상대남에 대한 루머에 대한 해명이 없기에
내일부터 다시 온 싸이트 공간에는 지우씨와 관련되었던 남성들과 다시금 루머가 떠 돌게 되네요.
뭐가 그리 어려우신지요...
그냥 기사난 상대와는 아니라고... 루머로 돌아다니는 남자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왜 깨끗하게 해명을 못하는지 팬으로서 정말 궁금하고 의아하기 이를데 없네요.
이렇게 하니 지우씨의 루머는
채곡채곡 자꾸 쌓여서 내내 사람들에게 씹히고 그런가 봅니다!!
이 참에 똑 부러지게 해명하시어 두 번다시는 그런 일로 지우씨나 팬들이나 힘든
상황이 연출되지를 않기를 바랬는데...역시나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였나봅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정작 듣고 싶은 핵심은 빠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 내용을 읽자니...
오늘 결혼껀에 대한 기사가 오보라는거지(이것은 어느팬도 믿지 않았죠!) 우리가 알고 싶고 듣고 싶은 상대에 대한 해명은 없으시네요!
기사의 내용이 어느정도 가능성도 두고.. 아닌것도 같은.. 애매모호가 내용...그
러기에 앞으로도 계속 지우씨의 상대남에 대한 루머는 멈추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닐것 같으네요.
지우씨가 부케 받은 이후로 내내 여럿 남자들의 이름이 들먹이더니 급기야는
결혼발표같은 기사까지 뜨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런데도 역시나 계속해서 루머의 불씨는 남겨 놓는 그런 해명 글이네요.
당장 결혼할것이라는 기사는 오보였지만..상대남에 대한 루머에 대한 해명이 없기에
내일부터 다시 온 싸이트 공간에는 지우씨와 관련되었던 남성들과 다시금 루머가 떠 돌게 되네요.
뭐가 그리 어려우신지요...
그냥 기사난 상대와는 아니라고... 루머로 돌아다니는 남자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왜 깨끗하게 해명을 못하는지 팬으로서 정말 궁금하고 의아하기 이를데 없네요.
이렇게 하니 지우씨의 루머는
채곡채곡 자꾸 쌓여서 내내 사람들에게 씹히고 그런가 봅니다!!
이 참에 똑 부러지게 해명하시어 두 번다시는 그런 일로 지우씨나 팬들이나 힘든
상황이 연출되지를 않기를 바랬는데...역시나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였나봅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파인애플
프로도님 반갑습니다..
지우니을 위해 애쓰고 계신거 감사드리는데요..
근데..
제발...
그냥 가만히, 조용히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자가 사과를 했다는데..도대체 누구에게요? 네티즌들은 그런사실 잘 모르거든요..
사과기사, 오보 정정기사를 올려라 하고..
사실 법적으로 소송도 하셨음 좋겠지만..그건 지우님 소속사에서 알아서 하실일이니 제가 모라 말씀드리긴 쩜 그렇네요..
그치만 걱정되는 맘으로 부탁드리자면 소송이라도 해서 함부러 안티들 씹는, 헛소문 줏어다가 글 짜집기하는 찌라시 기자(라고 지징해주기도 싫다..ㅡ.ㅡ;)들 혼쭐나서 다시는 그런 발로쓰는 기사 못보게되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마클에서는 난리도 아니었는데....안티들은 신났더군요..
또 다른 스캔들의 주인공인 상대배우 팬들도 난리고...지우님 팬들이 어찌 나설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더 커져서 여기저기 퍼지나 보네요..
특히 마클은 기자들 상주하고 있어서 무슨 조그만 소문이라도 나오면 잽싸게 기사로 옮기기 유명한곳 아닙니까//
근데 계속 지우님 관련 결혼설 얘기 오가더니..
제말 이번에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어떤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우니을 위해 애쓰고 계신거 감사드리는데요..
근데..
제발...
그냥 가만히, 조용히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자가 사과를 했다는데..도대체 누구에게요? 네티즌들은 그런사실 잘 모르거든요..
사과기사, 오보 정정기사를 올려라 하고..
사실 법적으로 소송도 하셨음 좋겠지만..그건 지우님 소속사에서 알아서 하실일이니 제가 모라 말씀드리긴 쩜 그렇네요..
그치만 걱정되는 맘으로 부탁드리자면 소송이라도 해서 함부러 안티들 씹는, 헛소문 줏어다가 글 짜집기하는 찌라시 기자(라고 지징해주기도 싫다..ㅡ.ㅡ;)들 혼쭐나서 다시는 그런 발로쓰는 기사 못보게되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마클에서는 난리도 아니었는데....안티들은 신났더군요..
또 다른 스캔들의 주인공인 상대배우 팬들도 난리고...지우님 팬들이 어찌 나설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더 커져서 여기저기 퍼지나 보네요..
특히 마클은 기자들 상주하고 있어서 무슨 조그만 소문이라도 나오면 잽싸게 기사로 옮기기 유명한곳 아닙니까//
근데 계속 지우님 관련 결혼설 얘기 오가더니..
제말 이번에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어떤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달맞이꽃
프로도님 ...어제는 정말 너무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넷상에서 증명도 안된 오보 기사 하나로 지우씨가 헐뜯기고 거기다 모함까지 하는
네티즌들을 보고 세상이 너무 험하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드랬습니다
지우님에게 안좋은 기사만 나면 스타지우를 도배하는 지우님 팬인척 하며 말 돌리며
수없이 쏟아 내는 말들을 더 이상 참고 들어 줄수가 없더군요
공인이기에 참아야 하는 지우씨가 그져 안스러울뿐입니다
프로도님 ....마음 여린 지우씨가 이번 기사를 보고 마음이 많이 상했을거예요
프로도님이 옆에서 잘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우씨의 멋진 작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넷상에서 증명도 안된 오보 기사 하나로 지우씨가 헐뜯기고 거기다 모함까지 하는
네티즌들을 보고 세상이 너무 험하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드랬습니다
지우님에게 안좋은 기사만 나면 스타지우를 도배하는 지우님 팬인척 하며 말 돌리며
수없이 쏟아 내는 말들을 더 이상 참고 들어 줄수가 없더군요
공인이기에 참아야 하는 지우씨가 그져 안스러울뿐입니다
프로도님 ....마음 여린 지우씨가 이번 기사를 보고 마음이 많이 상했을거예요
프로도님이 옆에서 잘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우씨의 멋진 작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코스
프로도님~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는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는 집은 옯기는 날이라...컴퓨터도 안되고 이곳 저곳에서 안타까워 하는
목소리들로,, 너무너무 답답하고 너무 화가나서 제 머리가 터져 나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스타이기 때문에 오픈된 삶을 살아야하는 지우씨.....
우리들의 그녀가 아파활 마음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나서 미칠 것만 같았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들의 만족감을 채우길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의도를 감추고 교묘한 방식으로 비난을 쏟아내고...
그 먹이감을 기자라는 이름으로 얄팍한 수완으로...
던져주는 사람들의 사악함에 분노를 느낍니다.ㅡ.ㅡ;;
인간의 사악함은 완전함을 해치는 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크게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프로도님~
차기작 준비 막힘 없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라니다..
그리고, 우리 지우님 아픈 마음 잘 이겨낼수있게 많은 힘이 되여주세요..
그럼,지우님 패밀리 모두에게 화이팅입니다~^^
어제 하루는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는 집은 옯기는 날이라...컴퓨터도 안되고 이곳 저곳에서 안타까워 하는
목소리들로,, 너무너무 답답하고 너무 화가나서 제 머리가 터져 나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스타이기 때문에 오픈된 삶을 살아야하는 지우씨.....
우리들의 그녀가 아파활 마음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나서 미칠 것만 같았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들의 만족감을 채우길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의도를 감추고 교묘한 방식으로 비난을 쏟아내고...
그 먹이감을 기자라는 이름으로 얄팍한 수완으로...
던져주는 사람들의 사악함에 분노를 느낍니다.ㅡ.ㅡ;;
인간의 사악함은 완전함을 해치는 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크게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프로도님~
차기작 준비 막힘 없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라니다..
그리고, 우리 지우님 아픈 마음 잘 이겨낼수있게 많은 힘이 되여주세요..
그럼,지우님 패밀리 모두에게 화이팅입니다~^^
인천지우사랑
지우씨 팬 님들 한결같이 저와같은마음이라생각합니다 저도 이기사를 보고선 화가무척났습니다 지우씨가 왜 이상한 루머에 휩싸여야합니까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지우씨가 누굽니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스타입니다 친찬을 못할망젼 이상한 말이나 나오게하고 팬들만 감싸고 돌면모합니까 소속사는 모하는 겁니까 한류스타를 이렇게 이미지 손상시키고 글이이상한 쪽으로잡깐나가보겠습니다 네이버를 보면 누구이름이거론대면 스캔들이 없다는둥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갔는다는등 멋있다는등 지우씨가 국위선양을하면 이상한 말과 함께 팬으로서 일기싫을정도의예기들 팬으로서 정말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일은 그대로두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강력하게대응하고다시는 이런루머에 휩싸이지 않토록말입니다 지우씨가 너무나 애처롭고 같은여자로서 너무나안되보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소속사는 지우씨가 이런루머에휩싸이지않토록 강력하게대응해주세요 지우씨의 앞날에 행복과 기쁩이 가득하길
오랜팬
역시나 두루뭉수리네요.
그냥 뜬소문도 아니고 구체적인 일정까지 나왔던 기사에 대한 대응치곤 넘 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4년쯤 지우씨 팬생활 했는데 이런 뜻뜨미지근한 대응이 지우씨 주변의 뜬소문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확대재생산되는 원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침묵은 긍정과 부정을 함께 포함함으로써 사람들은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게 되지요.
이번 일에 대한 대응을 보고 팬들의 걱정이나 애탐이 아무소용이 없다는 걸 느꼈어요.
속상해서 조금 강경한 대응을 하란 얘기에도 안티니, 진정한 팬 맞느냐니 하면서
윽박지르는듯한 이곳 붙박이 팬들의 주문대로하자면 이번같은 일에도 '지우씨, 힘내세요.'란 말밖에는 할 말을 없게 만들더군요.
'누가 뭐라든, 눈 막고 귀막고 힘이나 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고로 스스로 방어하고자 애쓰는 자에게 지원군이 생기는 법이다.
당사자가 방어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는데 주변에서 애닯아하면서 그를 지켜주려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참....
마음이 너무 착찹, 쓸쓸.....
그냥 뜬소문도 아니고 구체적인 일정까지 나왔던 기사에 대한 대응치곤 넘 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4년쯤 지우씨 팬생활 했는데 이런 뜻뜨미지근한 대응이 지우씨 주변의 뜬소문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확대재생산되는 원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침묵은 긍정과 부정을 함께 포함함으로써 사람들은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게 되지요.
이번 일에 대한 대응을 보고 팬들의 걱정이나 애탐이 아무소용이 없다는 걸 느꼈어요.
속상해서 조금 강경한 대응을 하란 얘기에도 안티니, 진정한 팬 맞느냐니 하면서
윽박지르는듯한 이곳 붙박이 팬들의 주문대로하자면 이번같은 일에도 '지우씨, 힘내세요.'란 말밖에는 할 말을 없게 만들더군요.
'누가 뭐라든, 눈 막고 귀막고 힘이나 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고로 스스로 방어하고자 애쓰는 자에게 지원군이 생기는 법이다.
당사자가 방어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는데 주변에서 애닯아하면서 그를 지켜주려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참....
마음이 너무 착찹, 쓸쓸.....
눈팅.
토요일 해명기사 낸 곳이 굿데이 자회사입니다. 오프라인으로나온. 그들 스스로 잘못된거라 인정한 것인거죠.
앞으로 지우님 스케쥴이 있는데 그런 기사가 나왔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수있는거 아닌요? 큰 가지가 잘못되었는데 잔가지가 사실일까요..그 내용이 소설인거죠.
모든일은 세월이 가면 알수있는일 더 이상 언론을 통해 이 이야기가 나오는게 더 싫습니다.
지우님 오늘 일본에서 일본드라마 한다고 속보 나왔습니다. 며칠후 한일홍보대사로 일본에도 가실거로 알고있구요.바쁜 스케쥴과 심사숙고할 계약으로 하루하루 바쁘실것 같습니다.
배우 최지우로서 행보가 궁금하고 하는일 잘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지우님 스케쥴이 있는데 그런 기사가 나왔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수있는거 아닌요? 큰 가지가 잘못되었는데 잔가지가 사실일까요..그 내용이 소설인거죠.
모든일은 세월이 가면 알수있는일 더 이상 언론을 통해 이 이야기가 나오는게 더 싫습니다.
지우님 오늘 일본에서 일본드라마 한다고 속보 나왔습니다. 며칠후 한일홍보대사로 일본에도 가실거로 알고있구요.바쁜 스케쥴과 심사숙고할 계약으로 하루하루 바쁘실것 같습니다.
배우 최지우로서 행보가 궁금하고 하는일 잘 되길 바랍니다.
오랜팬
공쥬님,
당신이 맘에 안드는 글마다 당신처럼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태클건다면
나역시 당신 글 전부에다 태클 걸어야 할 지경이라오.
이보세요.
당신은 지금 나한테 지우씨에 대해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팬의 이름으로
내색은 하지말고, 무조건 잘한다고, 힘내라고만 하라는 말 아니오.
나는 당신과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고.
타인의 생각을 다르다는 차원이 아니라 틀렸다고하는 당신.
당신과 나의 얼굴이 제각각 생겼듯이 나와 당신의 생각도 달라요.
당신이 댓글이나 원글에 쓴 글들을 찾아보면 아주 기분 나쁘고 신경질적이라는 거
아시오?
프로도님의 해명에 대한 나의 느낌에 당신 너무 과잉반응에 월권 행위라 생각지 않소?
프로도님의 해명에 전부 짝짝짝 손뼉만 칠 줄 알았소?
당신의 글들에 대해 그동안 참 열성적인 팬이다 생각했고,
생각이 다르고 좀 우스울 경우도 있었지만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앞으로 계속 이런식이라면 곤란하지 않겠소?
참 나, 지우씨 좋아하다 별봉변을 다 당하네.
지우씨 팬이지만 붙박이 팬(이말이 나쁜 말은 아니죠?)들과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어요.
여깃분들 잘 하는 말 중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죠.
반면에 '입에 쓴 약에 몸에 좋다. '미운 놈 떡하나 더 주고 귀한 자식 매 한대 더 때린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혹시나 처음 나의 댓글에 대해 지우씨나 소속사측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팬도 있구나 싶어 참고할 수도 있고, 무시 당할 수도 있지요.
이곳 연세 드신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공쥬님처럼 일일이 그렇게 까탈스럽게는 안한다 말입니다.
어린티라든지, 니란 말은 흥분에서 나온 말이지만 나의 첫댓글에 대한 태클걸면서 님의 말이 얼마나 시빗조인지 주변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보구려.
'전 님한테 심한말 하기 싫거든요
팬끼리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당신한테 하고픈 말이라오.
나한테 무슨 웬수졌소?
당신이 맘에 안드는 글마다 당신처럼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태클건다면
나역시 당신 글 전부에다 태클 걸어야 할 지경이라오.
이보세요.
당신은 지금 나한테 지우씨에 대해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팬의 이름으로
내색은 하지말고, 무조건 잘한다고, 힘내라고만 하라는 말 아니오.
나는 당신과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고.
타인의 생각을 다르다는 차원이 아니라 틀렸다고하는 당신.
당신과 나의 얼굴이 제각각 생겼듯이 나와 당신의 생각도 달라요.
당신이 댓글이나 원글에 쓴 글들을 찾아보면 아주 기분 나쁘고 신경질적이라는 거
아시오?
프로도님의 해명에 대한 나의 느낌에 당신 너무 과잉반응에 월권 행위라 생각지 않소?
프로도님의 해명에 전부 짝짝짝 손뼉만 칠 줄 알았소?
당신의 글들에 대해 그동안 참 열성적인 팬이다 생각했고,
생각이 다르고 좀 우스울 경우도 있었지만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앞으로 계속 이런식이라면 곤란하지 않겠소?
참 나, 지우씨 좋아하다 별봉변을 다 당하네.
지우씨 팬이지만 붙박이 팬(이말이 나쁜 말은 아니죠?)들과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어요.
여깃분들 잘 하는 말 중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죠.
반면에 '입에 쓴 약에 몸에 좋다. '미운 놈 떡하나 더 주고 귀한 자식 매 한대 더 때린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혹시나 처음 나의 댓글에 대해 지우씨나 소속사측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팬도 있구나 싶어 참고할 수도 있고, 무시 당할 수도 있지요.
이곳 연세 드신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공쥬님처럼 일일이 그렇게 까탈스럽게는 안한다 말입니다.
어린티라든지, 니란 말은 흥분에서 나온 말이지만 나의 첫댓글에 대한 태클걸면서 님의 말이 얼마나 시빗조인지 주변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보구려.
'전 님한테 심한말 하기 싫거든요
팬끼리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당신한테 하고픈 말이라오.
나한테 무슨 웬수졌소?
코스
페드라님.. 지우공쥬님 올해 20살 학생이란거 페드라님도 알고 계시리라 압니다.
어린 학생한테 상처주는 말 주고 받지않았으면 합니다.
페드라님이 가지고 있는 지우사랑과 지우공쥬님의 지우사랑이 같지 않다는거
그것에서 그렇게까지 당신에게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좀더 나이가 많은 당신이 이해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당신을 무척 좋아했던 나로서는..그리고 지금도 그때 그 감정을 그리워하는 나로서는 게시판에서 당신이
이런식으로 사람들과 글로서 이런 공방을 주고받는것을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특히나 나이가 어린 지우공쥬님과 이런 글을 주고받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언젠가 내가 당신에게 얘기한번 했듯이 엔터테인먼트라는 곳에서 우리가 다 알지못하는 사업적인 문제들도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은 그들의 비지니스로 남겨두어야지요.
보여지는게 중요한걸 물론 알고 있지만 지우씨 측에서 이정도 해결선으로밖에 보여줄수 없다면 나는 이것으로 받아드리고 싶네요..
2.3일동안 충분히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게시판이 아닌 직접적으로 이 사태에 대해 충분히 내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생각도 소속사에 충분히 전달되었으니 그 나머지의 행보는 그들에게
맡겨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드라야.. 코스인 나를 비롯해서 스타지우에는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단다.건강하게 잘 지내고 우리 더이상 이런 공방 하지말자.
너의 지우사랑을 알고 있지만 좀더 넓은 마음, 넓은 눈으로 바라봐줘..
어린 학생한테 상처주는 말 주고 받지않았으면 합니다.
페드라님이 가지고 있는 지우사랑과 지우공쥬님의 지우사랑이 같지 않다는거
그것에서 그렇게까지 당신에게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좀더 나이가 많은 당신이 이해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당신을 무척 좋아했던 나로서는..그리고 지금도 그때 그 감정을 그리워하는 나로서는 게시판에서 당신이
이런식으로 사람들과 글로서 이런 공방을 주고받는것을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특히나 나이가 어린 지우공쥬님과 이런 글을 주고받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언젠가 내가 당신에게 얘기한번 했듯이 엔터테인먼트라는 곳에서 우리가 다 알지못하는 사업적인 문제들도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은 그들의 비지니스로 남겨두어야지요.
보여지는게 중요한걸 물론 알고 있지만 지우씨 측에서 이정도 해결선으로밖에 보여줄수 없다면 나는 이것으로 받아드리고 싶네요..
2.3일동안 충분히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게시판이 아닌 직접적으로 이 사태에 대해 충분히 내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생각도 소속사에 충분히 전달되었으니 그 나머지의 행보는 그들에게
맡겨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드라야.. 코스인 나를 비롯해서 스타지우에는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단다.건강하게 잘 지내고 우리 더이상 이런 공방 하지말자.
너의 지우사랑을 알고 있지만 좀더 넓은 마음, 넓은 눈으로 바라봐줘..
흠냐~
오랜팬님이 페드라님이셨나요..저두 이전에 들어올때마다 님글 잘 읽었었는데...
근데 저는 오랜팬님 말씀에 더 맘이 기울어지네요..
저두 매일 눈팅하고 뭐..로긴보다는 다른 이름으로 댓글도 달고 하는데요...
일전에 몇번 댓글로 남겼지만서두....
넷상에서 그렇게 인신공격당하고 엄한 소문들에 시달리는데도 적당한 대응 못하고 매번 당하기만 하는게 참으로 답답하고 제발 쫌 강하게 대처했음 하는 바램에 그렇게 나서달라는 식의 글을 몇번 올렸지만서두...여기 오래된 골수팬분들 의견과 또 오래되었지만 눈팅으로 걱정하는 저같은 팬들의 의견이 나뉘더군요..
근데..걱정하는 마음은 다 같지만...지우님에게 일어난 일련의 일들이 여느 스타에게나 일어나는 일들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안티도 악질이고.....음..
저는 스타지우도 자주 오지만 다른 싸이트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데요...
여기는 스타팬피라 할지라도 인터넷 세상속에서는 정말 작은세상 입니다.
여기서 아무리 옹호하고 아니라고 해도 다른 싸이트에서 안티들이 지꺼리는 헛소문들 막기에는 역부족이죠..
거기서 대응하는 몇몇팬분들 봤는데요..저두 그중 하나고..
오히려 지우님 뿐만 아니라 그런 망발에 대응하는 팬들이 싸이코 취급까지 당하고 있는건 아시는지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몇년입니다...정말 하다하다 지치더군요..
그래도 지우님을 위해서 응원하고 칭찬하고 좋은말만 하는 팬분들보다 그런 팬분들이 저는 더 안스럽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걸 알지만서두 그렇게 대응하고 깨지시는거 보면...참...
그런분들이 아마도 여기 눈팅하면서 걱정스런 마음에 소속사에서 강하게 나가라고 요구하시는걸 껍니다...
칭찬도 물론 중요하죠..
앞에 운영자 현주님이 글도 남기셨는데 좋은일 있을때 축하의 글 남기는거 보다 안좋은일 있을때 질타하는 글이 섭섭하다는...저도 쬐금 찔리기도 했는데요..
말이 길어졌지만..
어쨌든 칭찬을 하든, 쓴소리를 하든 지우님을 다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말이기에 누가 진정한 팬이고 아니고를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은근히 걱정하는척 하면서 안좋은글 흘리는 지능형 안티.........막고싶으시면..
여기도 제발 로그인 해서 댓글 달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는 오랜팬님 말씀에 더 맘이 기울어지네요..
저두 매일 눈팅하고 뭐..로긴보다는 다른 이름으로 댓글도 달고 하는데요...
일전에 몇번 댓글로 남겼지만서두....
넷상에서 그렇게 인신공격당하고 엄한 소문들에 시달리는데도 적당한 대응 못하고 매번 당하기만 하는게 참으로 답답하고 제발 쫌 강하게 대처했음 하는 바램에 그렇게 나서달라는 식의 글을 몇번 올렸지만서두...여기 오래된 골수팬분들 의견과 또 오래되었지만 눈팅으로 걱정하는 저같은 팬들의 의견이 나뉘더군요..
근데..걱정하는 마음은 다 같지만...지우님에게 일어난 일련의 일들이 여느 스타에게나 일어나는 일들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안티도 악질이고.....음..
저는 스타지우도 자주 오지만 다른 싸이트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데요...
여기는 스타팬피라 할지라도 인터넷 세상속에서는 정말 작은세상 입니다.
여기서 아무리 옹호하고 아니라고 해도 다른 싸이트에서 안티들이 지꺼리는 헛소문들 막기에는 역부족이죠..
거기서 대응하는 몇몇팬분들 봤는데요..저두 그중 하나고..
오히려 지우님 뿐만 아니라 그런 망발에 대응하는 팬들이 싸이코 취급까지 당하고 있는건 아시는지요?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몇년입니다...정말 하다하다 지치더군요..
그래도 지우님을 위해서 응원하고 칭찬하고 좋은말만 하는 팬분들보다 그런 팬분들이 저는 더 안스럽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걸 알지만서두 그렇게 대응하고 깨지시는거 보면...참...
그런분들이 아마도 여기 눈팅하면서 걱정스런 마음에 소속사에서 강하게 나가라고 요구하시는걸 껍니다...
칭찬도 물론 중요하죠..
앞에 운영자 현주님이 글도 남기셨는데 좋은일 있을때 축하의 글 남기는거 보다 안좋은일 있을때 질타하는 글이 섭섭하다는...저도 쬐금 찔리기도 했는데요..
말이 길어졌지만..
어쨌든 칭찬을 하든, 쓴소리를 하든 지우님을 다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말이기에 누가 진정한 팬이고 아니고를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은근히 걱정하는척 하면서 안좋은글 흘리는 지능형 안티.........막고싶으시면..
여기도 제발 로그인 해서 댓글 달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운영자 현주
흠냐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
이번에 여러분들이 예당이나 지우님께 강경한 대응을 바라시는 것..저도
어느정도 찬성입니다. 저 역시도 게시판에 쓰지는 않았지만 직접 소속사측과
통화로 강경한 대응을 요구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조심스럽게 부탁드린 말은... 아예 요구나 우리뜻을
밝히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표현이나 감정을 순화해서 써달라는 부탁입니다.
이번경우 질타하는 많은 글에도 저 삭제한 글 거의 없습니다.
한두개 정도..루머를 그대로 쓰신 분들의 댓글만 삭제했을정도죠..
쓴소리를 하지말고 칭찬만 하시라고 한 적 없습니다.
쓴소리를 하시되, 제발 안티들에게 빌미를 줄수있는 말들은 좀 삼가해달라는 것이죠..
근데요.. 가끔 느끼는 건데요.. 우리 지우님.. 정말 너무 낙천적이예요..^^;;
지우님은 편하겠지만 가끔 우리 팬들 속탈때도 많지요~ ^^;;
하긴..연예계를 오래 지켜보니 낙천적이란게 얼마나 큰 플러스인지 알겠더라구요..
아..그리고 은근히 걱정하는척 하면서 안좋은글 흘리는 지능형 안티.........
팬인지 안티인지 교묘하게 쓰시는 분들땜에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제발 이런 마음으로 글쓰시려는 분들.. 참아주시길...
흠냐님..그럼 또 뵈어요~ 장마철..감기 조심하셔요~ ^^
이번에 여러분들이 예당이나 지우님께 강경한 대응을 바라시는 것..저도
어느정도 찬성입니다. 저 역시도 게시판에 쓰지는 않았지만 직접 소속사측과
통화로 강경한 대응을 요구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조심스럽게 부탁드린 말은... 아예 요구나 우리뜻을
밝히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표현이나 감정을 순화해서 써달라는 부탁입니다.
이번경우 질타하는 많은 글에도 저 삭제한 글 거의 없습니다.
한두개 정도..루머를 그대로 쓰신 분들의 댓글만 삭제했을정도죠..
쓴소리를 하지말고 칭찬만 하시라고 한 적 없습니다.
쓴소리를 하시되, 제발 안티들에게 빌미를 줄수있는 말들은 좀 삼가해달라는 것이죠..
근데요.. 가끔 느끼는 건데요.. 우리 지우님.. 정말 너무 낙천적이예요..^^;;
지우님은 편하겠지만 가끔 우리 팬들 속탈때도 많지요~ ^^;;
하긴..연예계를 오래 지켜보니 낙천적이란게 얼마나 큰 플러스인지 알겠더라구요..
아..그리고 은근히 걱정하는척 하면서 안좋은글 흘리는 지능형 안티.........
팬인지 안티인지 교묘하게 쓰시는 분들땜에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제발 이런 마음으로 글쓰시려는 분들.. 참아주시길...
흠냐님..그럼 또 뵈어요~ 장마철..감기 조심하셔요~ ^^
울 지우언니 많이 속상해하죠? 그래두 툭툭 털고 또 언니 일 잘 해내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희가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힘을 실어주세요~^^
조금은 속상하지만 그래두 지우언니를 믿으니깐...
화이팅이예요~~
날도 궂은데 건강 유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