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2005.07.10 10:14

지금 아프신 상태라 걱정은 되지만...
한번쯤 지우씨가 읽어도 좋을거 같네요...
안티든 팬이 아니든 모두가 대중들이니까...읽으면서 맘 아파하지 마시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지우씨 생각과 대중의 생각은 많이 다를 수 있잖아요.
그리고 빨리 낫길 바래요...
요즘 맘고생이 심했죠..
제 맘도 편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