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최지우 해프닝 열애설






지난 6월부터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장동건, 최지우씨가 사귄다는 내용이 불거져 나오면서 심지어 두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 결혼설까지 이어졌는데요. 이번 사건에 관해 장동건, 최지우씨는 근거 없는 헛소문이라며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떻게 된 사건인지 지금부터 함께 확인하시죠.

[동영상 참조]

한류스타 장동건, 최지우씨가 결혼한다는 갑작스런 결혼설에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달구며 연예계 핫 이슈로 떠오른 장동건과 최지우씨의 결혼설에 대해 긴급 취재했습니다.

지난 5월 김승우 김남주씨의 결혼식장에서 장동건씨가 사회를 보고 최지우씨가 부케를 받자 두 스타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했고, 급기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이름으로 호텔이 예약됐다는 구체적인 소문까지 돌고 있어 결혼설에 한층 힘을 실어 주고 있는데요.

Q:호텔을 예약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A:[인터뷰:호텔 관계자]"저희 쪽에 따로 얘기가 있었더라면 벌써 말씀이 있었을 텐데 따로 없었거든요... 전혀 들은 바 없습니다."

호텔 측에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최지우씨 소속사 측의 입장을 한번 들어 봤습니다.

Q:결혼설에 대한 최지우씨 입장은?
A:[인터뷰:최지우 측 관계자]"처음에는 그냥 네티즌들끼리 하는 얘기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더 붉어지니까 그쪽(장동건 측)에서도 표명을 한 거 같고요."

Q:향후 대처 방안은?
A:[인터뷰-최지우 측 관계자]"홈페이지에다가 제가 글을 쓰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 부분이고 저희 이사님하고 계속 이야기중이에요."

장동건씨 소속사 측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측 모두 이번 결혼설에 대해 황당한 소문에 어이없을 뿐이라고 일축해, 두 스타의 결혼설은 그저 소문이 빚어낸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본인들의 의사와는 달리 결혼을 한다는 등 장동건, 최지우씨 정말 황당해 했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라지만 이번 해프닝은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이 아닐까 싶고 인터넷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사례인거 같은데요.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지만 연예인 인권침해의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소문의 발원지나 유포자를 찾을 수 없는 인터넷 이점을 이용해 악용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다간 인터넷이 연예인들에게는 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번역기를 사용했음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翻訳機を使ったことを理解してください.



チャン・ドンゴン・チェ・ジウハプニング熱愛説


去る 6月から一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にはチャン・ドンゴン, チェ・ジウさんが付き合うという内容がはみだしながら甚だしくは二人が結婚をするという結婚説までつながったんです. 今度事件に関してチャン・ドンゴン, チェ・ジウさんは根拠ないデマと言いながら力強く対応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ました, どうなった事件か今から一緒に確認します.



[動画参照]


寒流スターチャン・ドンゴン, チェ・ジウさんが結婚するという突然の結婚説にびっくりした方々多いでしょう? インターネットを騷然と焼いて芸能界ホットイシューに浮び上がったチャン・ドンゴンとチェ・ジウさんの結婚説に対して緊急取材しました.



去る 5月キム・スンウキム・ナムジュさんの結婚式場でチャン・ドンゴンさんが社会を見てチェ・ジウさんがブーケを受けると二人のスターの結婚が切迫したことではないかと言う推測が出回り始めたし, とうとうインターネットポータルサイトを通じて一波万波取り留めることができなく広がって行き始めました. 特に, 二人の名前でホテルが予約されたという具体的なうわさまで流れていて結婚説にいっそう力を加えてくれますよ.



Q:ホテルを予約したといううわさがあったが...

A:[インタビュー:ホテル関係者]"うちの方に別に話があったらもうお話があったでしょうに別になかったんですよ... 全然聞いたところないです."


ホテル側でも全然事実ではないと言うのにチェ・ジウさん所属社側の立場(入場)を一度聞いて見ました.


Q:結婚説に対するチェ・ジウさん立場(入場)は?


A:[インタビュー:チェ・ジウ側関係者]"初めにはそのままネチズンたちどうし言うことだこんなに考えをしたがますますもっと赤くなるからそちら(チャン・ドンゴン側)でも表明をしたことでようで."



Q:今後の対処方案は?


A:[インタビュー-チェ・ジウ側関係者]"ホームページに私が文を書く部分がありました. そんな部分でうちの理事してずっと話中です."



チャン・ドンゴンさん所属社側も公式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全然事実では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ました. 両側皆今度結婚説に対して荒唐なうわさにあっけないだけだと一蹴して, 二人のスターの結婚説はただうわさがもたらしたハプニングで一切りつきました.



本人たちの意思とは違い結婚をするというなどチャン・ドンゴン, チェ・ジウさん本当に荒唐でヘッウルゴみたいです. どうしても多い愛と関心を受けているスターというが今度ハプニングは芸能人としての苦情ではないかと思ってインターネットの力強い力を見せてくれる事例のようですよ. インターネットが生活の一部分になったが芸能人人権侵害の新しい様相を見せてくれているみたいで切ないだけです.



うわさの発源地や流布者を尋ねることができないインターネット利点を利用して悪用されるのではないのかする気がしますよ. このようではインターネットが芸能人たちには敵にな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見せてくれた事件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著作権者(c) ETN & Digital YTN. 無断転載-再配布禁止]



Post-Script: 사실이 아닌 루머 이므로 안티나

장동건님 팬분과 분란의 소지가 있을시엔

글 내리셔도 무방합니다..^^



댓글 '3'

달맞이꽃

2005.07.12 09:50:33

직접 이런 일은 겪는 당사자인 지우씨나 동건씨가 참 많이 황당햇을겁니다
지우씨는 지금 몸도 안 좋은데 안 좋은일이 겹쳐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공인이라 격는 거라 쳐도 너무 하다는 생각 딸쳐 버릴수가 없군요.. ㅠ
지우씨....마음 편히 가지시구요 ...힘 내세요^^

SandyF

2005.07.12 11:34:25

To the internet user who made up that rumor, please stay away from Jiwoo and leave her alone. She is ill now. I really feel so sorry for her. Sigh!

Please also leave JDG alonge since he is a great actor and very fine man with no records of scandals, etc. He's been busy with filming in Russia and jetted off to Beijing on 6/30 for a few days.

There was no rumor about their dating with each other. How could a rumor of marriage occur? The rumor was absurd!!!!

Jennifer O

2005.07.13 01:41:01

Thanks for sharing.
These people might have mental problem ; feel insecure for their idols whoo are not that popular. Anyway, that shows how amazing our beautiful princess JW is : so famous and popular that people are so sour and green!!!
Well, people with ill-heart / motives will have bad karma!

BLESSINGS TO OUR JIWOO ALWAY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013 [현장패션] 최지우, 아름다움의 대명사 '봄패션' [1] 이경희(staff) 2017-03-02 8053
33012 요즘 느끼는거 ....(지우님을 보면서.......) [5] 드림이 2001-08-21 8048
33011 저두 사진기증하구 시픈데... [2] 뚜레~☆ 2001-08-21 8048
33010 한국영화, 불치병 멜로가 돌아온다 [3] 지우사랑 2006-03-15 8045
33009 정우성-최지우 ‘홍콩에서도 절대 미남-미녀’[포토엔] file [2] 비비안리 2012-12-01 8033
33008 [T포토] '수상한 가정부' 종방연 패션, '따뜻하지만 멋스럽게! 비비안리 2013-11-28 8032
33007 한류, 이젠 배우·감독도 수출? [4] 비비안리 2005-07-05 8030
33006 오랜만에 스타지우에 들어왔네요 지우님팬♡ 2020-04-01 8026
33005 중국 도시의 연인 드라마 첫번째 서포트를 잘마쳤습니다. file [8] 코스(W.M) 2012-07-21 8018
33004 스타지우 목요일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이 시작합니다~^^ [6] 코스 2006-02-24 8017
33003 스타지우 가족분들 보세요... [61] 운영1 아린 2002-04-25 8014
33002 [MD포토]미소 만발 최지우 '아시아스타상 수상' file [6] 비비안리 2012-01-19 8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