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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a
이콜히님 「천국의 계단」의 화상과 BGM
감사합니다.OST (들)물어도 보지 않는 있어 곡입니다만, 이 곡은 온화한 기분이 되는군요.
요전날의 「Sally Garden」아래라고도 멋진 곡이었습니다.(일본 BOARD에 UP 받았습니다)
지금 나는 「천국의 계단」의 「테파의 고백」까지 보았습니다.결말은 알고 있어도 톨소가 불쌍하고 불쌍해서···슬프지만 노력해 봅니다.
보유님, 체테홀의 MV 보았습니다.
지우님의 수화가 예뻤습니다.청각 장애자이지만 혼자서 제대로 살아가는 역이었지요.짧은 시간이라도 지우님의 연기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OST (들)물어도 보지 않는 있어 곡입니다만, 이 곡은 온화한 기분이 되는군요.
요전날의 「Sally Garden」아래라고도 멋진 곡이었습니다.(일본 BOARD에 UP 받았습니다)
지금 나는 「천국의 계단」의 「테파의 고백」까지 보았습니다.결말은 알고 있어도 톨소가 불쌍하고 불쌍해서···슬프지만 노력해 봅니다.
보유님, 체테홀의 MV 보았습니다.
지우님의 수화가 예뻤습니다.청각 장애자이지만 혼자서 제대로 살아가는 역이었지요.짧은 시간이라도 지우님의 연기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천국의 계단에서 정서가 눈이 안보일땐 가슴이 참 아팠습니다.
지우님이, 차태현 m/v에서 청각 장애인 역활을 했었거든요!
수화로 말을 표현하시는...
드라마나 스크린에서 청각 장애인 역활을 하시면 너무 잘하실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우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게 아닙니다.
혼잣말로 얘기하는거죠!
시청자나 관객은 지우님 목소리 들을수 있도록!
수화로 대사처리를 해야하니깐, 내면연기와 표정연기등등..
지우님의 숨소리 하나까지 더 깊히 들을수 있고
지우님, 눈빛 하나까지, 더더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혹시, 드라마 작가님 보신다면 이쁜 시나리오 만들어 주세요!
경희님!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