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
컴도 안돼구..그래서오래간만에글남기네여...
[2]
|
소심이 |
2001-08-20 |
11999 |
434 |
건강관리 잘하세요
|
유관우 |
2024-03-07 |
12000 |
433 |
이번에 유난히 지우언니 작품공백기가 길게느껴지네요
|
지연 |
2019-06-22 |
12008 |
432 |
열분~~~~~~~안녕하시와여~~~~~~~~~
[3]
|
제이 |
2001-08-17 |
12014 |
431 |
늘 응원해요!!
|
김호윤 |
2024-03-03 |
12032 |
430 |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
김윤지 |
2024-03-17 |
12069 |
429 |
스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사는 법 -지우님 이름이 있어...
[2]
|
지우사랑 |
2007-09-18 |
12075 |
428 |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가정부 2회예고편
|
이경희(staff) |
2013-09-24 |
12097 |
427 |
최지우, 출연료 40% 자진삭감…드라마시장 고통분담
[3]
|
사랑 |
2008-12-05 |
12103 |
426 |
천국의 계단 다시보기 [1회]
[5]
|
코스 |
2005-11-25 |
12106 |
425 |
언제 와요 온냐
|
재호 |
2024-03-10 |
12106 |
424 |
참...
[7]
|
최지우 |
2010-10-17 |
12121 |
지우씨는 자신의 연기력이나.. 그녀가 출현한 작품을 통해 기여한 부분은 너무 과소평가되는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부디 이번 찍으시는 연리지가 한국형 러브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영화사에 길이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만큼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경희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