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달콤함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미소

조회 수 3089 2005.08.15 00:13:58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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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코스

2005.08.15 00:15:12

어제 이른새벽에 집을떠나 먼곳을 다녀왔답니다.
그곳에서 같은 마음을 가진 멋진 사람을 만났답니다.
글쎄 그분...아~ 덥다 더워 덥다 더워~
그러면서 어찌나 쉴새없이 맛깔스럽게 말을 잘하시던지....^ㅡ^
오랜만에 정말 많이 웃었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했던 기분 좋았던 주말이였습니다.
우리 지우님 숨은팬이 정말 많드라구요~^0^
참...참...요즘 배우는 것들을 마구마구 올리는 코스입니다.
너무허접합니다만, 지우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큰~빽으로 믿고 올립니다.
보시기 힘들어도...애교로 봐 주세요.
우리님들도...더운날...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웃으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이경희

2005.08.15 09:20:06

코스님 지우씨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아침부터 시원하게 비가내려서 그런지 너무 기분이 좋아요~
새벽에 어디로 떠나셨데요? 아이고 부러워라^^
좋은 사람들과 기분좋게 다녀오셨다니 더 부럽네 ㅎㅎㅎㅎㅎ
코스님 즐거운 휴일되세요^^

달맞이꽃

2005.08.15 11:00:53

코스님 기분 좋은 나들이였나봅니다
코여사 말고 또 어느분이 말 솜씨가 좋으셨던가요
댁도 만만치 않은 말 솜씨인데 코여사 보다 그 분이 한수 위인것 같군요 .후후~
숨은 팬이 많다는건 지우님에겐 정말 좋은 일이지요
든든하구요 ^^
코스의 오랜만에 즐거운 나들이 덩달아 달 ~~기분 좋아집니다레~

봉순이막내동생

2005.08.16 09:26:53

지우님 미소는 너무나도 아름다우십니다.*^^*
정말..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미소입니다.
코스님..감사합니다. 지우님 미소를 볼 수 있는 월요일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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