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현장 사진은 이만 내립니다. ^^ 대신 이 사진으로 영화 개봉전까지 좀 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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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무의도에서 오열하는 지우님 모습 ... 아직도 가슴이 저립니다..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 인물이 아마 그렇게 오열했을거예요..
[연리지] 에서도 ... 어쩌다 시한부 인생이 되버린 수많은 불쌍한 여성들의 아픔과 짧은 사랑을 잘 표현해 주실거라 믿네요.
아름다운 지우님보다는 혼신을 다하여 연기를 하시는 지우님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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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무의도에서 오열하는 지우님 모습 ... 아직도 가슴이 저립니다..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 인물이 아마 그렇게 오열했을거예요..
[연리지] 에서도 ... 어쩌다 시한부 인생이 되버린 수많은 불쌍한 여성들의 아픔과 짧은 사랑을 잘 표현해 주실거라 믿네요.
아름다운 지우님보다는 혼신을 다하여 연기를 하시는 지우님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댓글 '7'
나그네
와 정말 예뻐요.. 예술이니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대면서 옷을 벗는 배우들처럼 정말 사랑스런 지우씨만큼은 청순 그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연기도 잘하니까 아주 야한장면은 피해서 영화건 드라마건 좋은 작품을 선택해서 빛을 발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모남자텔런트이자 영화배우 정말 제가 좋아했었는데 옷을훌러덩 벗고 나왔다는 그자체만으로도 너무 실망과 충격이어서 싫어져버리더라구요 영화자체도 보기 싫었구요..
한순간에 모두 좋았던 감정들이 날라가버리더라구요.. 정말 단정하고 청순한 지우씨만큼은 연기로써 모범적인 연예인으로 세상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모남자텔런트이자 영화배우 정말 제가 좋아했었는데 옷을훌러덩 벗고 나왔다는 그자체만으로도 너무 실망과 충격이어서 싫어져버리더라구요 영화자체도 보기 싫었구요..
한순간에 모두 좋았던 감정들이 날라가버리더라구요.. 정말 단정하고 청순한 지우씨만큼은 연기로써 모범적인 연예인으로 세상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오늘 꿈에 지우님 나올것 같아요..^^;
진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습니다. 정말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