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 샤르르 방방 *^^*

조회 수 3091 2005.08.20 09:50:55
봉순이셋째동생



샤방샤방~ 샤르르 방방~
언냐 웃음에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쿄쿄쿄 ^^
우훗~!!!
언제 보아도~ 지우공주마마의 미소는...작살~ 웅~퐈~완타스~띠익~!!!!
빠져~ 빠져~ 모두 빠져 버려~!!!
피할 수 없는 언냐~ 매력 속으로~~~~

바람이 갑작스레 차가워졌네요!!!
어제 까지만 해도 덥어놓은 이불을 발로 힘껏 걷어차고 잤거늘...
오늘 새벽엔 덥고있던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려 돌돌 말고 잤습니다...
자연의 섭리란~

부디부디...
울 지우 공주마마 '연리지'영화 찍을적에~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공주 마마 옥체에 미령한 일 없으시길....기원하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얼쑤~ 쿵덕덕 쿵덕...작두를 타시오~!!!

헉...정신없는 봉순이 셋째동생임돠!!!
근데요...집나간 봉순언니는 어디있는지....
언냐~~~돌아오소~~~~ 봉구오빠 집나갔다고 같이 나가나~~~!! 오 ~ 이런!!!

지우 공주 마마 은총 받으사~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쉬길...

그럼 전 이만 바빠서...슝 =3=3=3=3=3=3

피에쑤....알뷔백~
             언냐 볼에 봉순언니점...올인~ (헉...도망가야쥐!!!)
             ㅠ.ㅠ 사진 수정 못해쑴당!! 이해해주셈~!!!

댓글 '6'

woo

2005.08.20 10:18:42

ㅋㅋㅋㅋㅋㅋㅋ
봉순자매님들께서 함께 출동하셨네요.^^

날씨가 개었나

2005.08.20 18:06:49

봉순이 셋째동생님 글을 퐁펑재밌게 쓰네요.
ㅎㅎㅎ한참 ^^;;
근데 어쩌자고 볼따구에 점은 박아났데유...
지우공주 점하나없이 이쁜얼굴인디 그냥해본야기네요.
지가 참 좋아라하는 사진 올려줘서 감사함되~~!!

ㅇㅇ

2005.08.20 23:47:49

이쁜 사진은 이렇게 함께 보는 기쁨이.. ^^
봉순이네 식구 오실때 마다 정신은 없지만,, 재밌습니다. ^^ 좋은 주말되세요..

달맞이꽃

2005.08.21 09:23:54

우미 ..셌째 언니 오셨네요
윗 언니들은 휴가 갔남요 ?
시방은 물에 들어가기 좀 추울낀데 ....하긴 물에 발 한번 못 담그고 여름 난
달맞이 ................불쌍해요 ㅎ
샤방샤방~~~~샤르르르~ 말이 참 예뻐요^^
나비가 나는것 같아요 .
근데 봉순네 식솔들은 작살에 작두에 전적이 의심스럽다눈 ㅋㅋ(쏠)

푸르름

2005.08.21 12:49:57

봉순네 일가가 등장하면~
풍년가를 부르고 싶어요.

다시보아도 정말 아리따우십니다.,

코스

2005.08.21 18:24:53

흐미~~~~~~~ㅋㅋ
셋째야!!!!!!!!! 저 위에 점은 뭐야요!!!!!
내가 미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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