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 샤르르 방방~
언냐 웃음에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쿄쿄쿄 ^^
우훗~!!!
언제 보아도~ 지우공주마마의 미소는...작살~ 웅~퐈~완타스~띠익~!!!!
빠져~ 빠져~ 모두 빠져 버려~!!!
피할 수 없는 언냐~ 매력 속으로~~~~
바람이 갑작스레 차가워졌네요!!!
어제 까지만 해도 덥어놓은 이불을 발로 힘껏 걷어차고 잤거늘...
오늘 새벽엔 덥고있던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려 돌돌 말고 잤습니다...
자연의 섭리란~
부디부디...
울 지우 공주마마 '연리지'영화 찍을적에~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공주 마마 옥체에 미령한 일 없으시길....기원하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얼쑤~ 쿵덕덕 쿵덕...작두를 타시오~!!!
헉...정신없는 봉순이 셋째동생임돠!!!
근데요...집나간 봉순언니는 어디있는지....
언냐~~~돌아오소~~~~ 봉구오빠 집나갔다고 같이 나가나~~~!! 오 ~ 이런!!!
지우 공주 마마 은총 받으사~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쉬길...
그럼 전 이만 바빠서...슝 =3=3=3=3=3=3
피에쑤....알뷔백~
언냐 볼에 봉순언니점...올인~ (헉...도망가야쥐!!!)
ㅠ.ㅠ 사진 수정 못해쑴당!! 이해해주셈~!!!
봉순자매님들께서 함께 출동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