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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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ri
「왔어요, 웨딩 모습의 유진!　어째서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깨끗하네요?이것 최고입니다.
또 여기가 사람을 울리는 좋은 씬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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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의 사랑

「이 유진의 신부 모습(조금 낡은 말투군요.웨딩 모습이라고 해야 겠지요인지)를 보았을 때에, 등골을 그래 와 어루만질 수 있던 것 같은 느낌을 느꼈습니다.

드디어 결혼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2진이나 삼루 진출도 가지 않아지고 있어라고 하는 느낀것과 동시에, 역시 무엇인가 그늘을 띤, 그렇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예쁜 유진의 모습을 봐 버렸습니다.


기쁨에 쳐 떨리는 결혼전의 여성이 아니고, 어느 종류 운명이라고 하는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더 드로드로 한 감정이나 관습에 흘러간 체념에 싸이고 있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유진의 웃는 얼굴은 누구에게도 대신하기 어려운 것을 느낍니다만, 물론 그 외의 표정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굳이 말하고 싶은 것은 「울면 된다」라고「눈물을 흘리면 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눈물의 여왕이라고 하는 표현은 단지 「울음」이라고「눈물」에만 주목하고 있는 것 같고 싫습니다), 슬픈 표정의 나타내는 방법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슬픔을 띤 표정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 옛날 「남녀７인 여름옷어」라고 하는 드라마가 있고, 명가 꽁치와 학타로가 나와 있었습니다.웃음계의 두 명입니다만, 이 두 명은 다른 「전문적 배우」보다 좋은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희로 애락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희락을 모르면 로액은 나오지 않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유진에 접해 동 소나 뿐만이 아니라, 넓게 최지우의 세계에 펼쳐지고 있는 중(곳)입니다만, 여러가지 표정, 모습을 보고 가고 싶고 있습니다.가까운 시일내에 스마스마의 녹화를 볼 수 있을 것 같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의 눈물은 「부모와 자식」이 나오면 자극됩니다.멀게 떨어진 가족을 생각하면, 부모와 자식리될 수 있어의 슬픔과 같은 영상이 흐르면 더이상 안됩니다.그러한 시추에이션을 마음에 그린 것만으로, 눈이 「유진」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이 두 개의 화상은 꽤 임펙트 강해서,?와 끌어 들여지는군요.핑크 넥타이에 주목하는 것은 과연 여성의 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고 보면 무심코 하고 있습니다만, 욘 님이지도 않으면 떠 버릴 것 같습니다만, 만약 어두운 색 넥타이라면 이 장면도 톤이 너무 흐려져서 버렸는지도….
또 모여 주세요!



-여기서의 웨딩 모습의 유진, 정말로 보면 볼수록 깨끗하고, 잠깐 말도 없게 넋을 잃고 봐 버리는군요.더 이상은 있는지 생각하는 정도….
그리고 틀산의 질문도  좋았다.정말로 사람을 울리는 씬이었지요.



-그렇네요, 「눈물의 여왕」이라고 하는 표현은 조금 빗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울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표현 되어 있기 때문에는 없고, 표현속에서 자연스럽게 눈물이 넘쳐 흐름 떨어지고 있는, 그런 눈물이군요






2005-08-04







[코멘트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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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의 사랑

「KUEFORD모양
다시 「단숨동 소나」를 하고 있습니다.１ 이야기로부터 ２０이야기까지 ２일 걸쳐 단번에 보고 있습니다.볼 때마다 유진에 「갑자기 끌어 들여져 가는」느낌을 느낍니다.유진이 틀산을 만났을 때 느낀 것 같은 것일까요····


본인의 성격상, 이제 슬슬 질리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만, 좀처럼 빠져 나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웨딩 모습은, 처음으로 보았을 때, 정직 다른 분들이 코멘트하고 있는 「예쁘다」라고 하는 말은 나오지 않고.어쩐지 슬픈 것 같다라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그렇다면, 예뻐요.그렇지만, 그늘이 있지요.마음속으로부터 「신부」(이 경우 산효크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만)을 기뻐하고 있듯이는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 근처를 최지우는 보기 좋게 연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도 핑크계의 넥타이를 가지고 있습니다.핑크지에 차의 모양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이것은 얻은 물건입니다만, 어떻게도 맞추기 힘듭니다만, 미놀에 배워 닫아 봅니까.
일본의 낡은 드라마(협주곡)를 보고 있습니다만, 대체로 일본의 배우는 표정이 부족한 듯한 생각이 듭니다.대사가 많을까요.

「행간」의, 보는 측에 무엇인가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연기가 적은 듯한 생각이 듭니다.그것과 코머셜.이것 방해입니다.몰두하려고 해도 몰두할 수 없습니다.」



출처=겨울연가페인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