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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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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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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3 |
그거 아시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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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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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2 |
그 날 늦게 가면 지우님 못 만나겠네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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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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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1 |
혹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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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라 |
200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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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0 |
슬픈 현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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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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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9 |
그리움 다섯번째=내가 해주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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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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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들어 본것..^^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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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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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7 |
행복이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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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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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숙의 기간을.. -_-;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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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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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의 흔적을 밟고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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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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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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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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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이건 어려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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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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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