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16 |
그리움 다섯번째=내가 해주고 싶은말,,,
|
정바다 |
2002-05-17 |
3089 |
33615 |
그냥 만들어 본것..^^
[19]
|
김진희 |
2002-05-18 |
3089 |
33614 |
행복이란?
[3]
|
박혜경 |
2002-05-15 |
3089 |
33613 |
잠시 자숙의 기간을.. -_-;
[7]
|
doe |
2002-05-12 |
3089 |
33612 |
스타지우의 흔적을 밟고 있습니다.
[4]
|
토토로 |
2002-05-12 |
3089 |
33611 |
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7]
|
마르스 |
2002-05-10 |
3089 |
33610 |
여러분~~~~~
[6]
|
Mr.골뱅이 |
2002-05-08 |
3089 |
33609 |
동아TV 주소예요.......^^
[2]
|
운영2 현주 |
2002-05-08 |
3089 |
33608 |
[질문] 지우님의 차가 맞나요?^^
[5]
|
혜진 |
2002-05-02 |
3089 |
33607 |
[축전]지우언니
[5]
|
지우♡ |
2002-05-02 |
3089 |
33606 |
아~ 이제 그만 공부해야 하는뎅 ...
[4]
|
곽지영 |
2002-05-02 |
3089 |
33605 |
그녀의 작품선택을 믿습니다...
[10]
|
운영1 아린 |
2002-05-01 |
3089 |
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