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달맞이꽃

2005.09.07 10:42:15

가을 바람이 지우씨 미소 만큼이나 상큼합니다
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

봉순이막내동생

2005.09.07 21:42:22

오홋....오늘 코스언니의 작품은...
지우언냐의 상큼으로 시작하여..도발적인 자태로 끝나는...*^^*
ㅎㅎㅎ 마지막 사진의 흔들림은....꼭 지우언냐가 손 흘면서..우리에게 "안녕" 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용..그래서 저도모르게 살짝쿵..손 흔들었다눈....^__^ ㅋㅋ~~

이경희

2005.09.08 09:17:59

코스님 가을을타는지 왜이리 피곤하데요...
지우씨의 예쁜미소에 몸이 한결가벼워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daisy

2005.09.10 10:04:58

코스님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좋아하는 우리들의 지우님을 가장 멋지게 만들어 올리시는 코스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92 현주님.. 저 메일주소 쓰고 왔어요.. ㅎㅎ [4] BOARDMAN 2001-12-12 3089
33591 최지우님...내일의 스케쥴은?.. [13] 운2 2001-11-28 3089
33590 안녕하세요^^ [5] 준사랑 2001-11-09 3089
33589 영화보러..갑니당..^^ [6] 현주 2001-11-09 3089
33588 <기사>최지우 인기에 아시아 대륙 '흔들흔들' (굿데이) [11] 현주.. 2001-10-30 3089
33587 해후... [9] 프링겔 2001-10-22 3089
33586 여자들의 사회생활!!!! [2] 아린 2001-10-18 3089
33585 유혹 13회 시청률 눈팅. 2014-08-26 3090
33584 저도.....작은사랑실천..후기랍니당~^^ [8] 현주 2009-11-12 3090
33583 안녕하세요~~ [3] 김민재 2009-05-26 3090
33582 드라마 겨울연가 제6회 [4] 이경희(staff) 2009-03-11 3090
33581 드라마 겨울연가 제4회 [13] 이경희(staff) 2009-03-09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