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그리고 “천국의 계단”
지금 나는, 이3개의 드라마를 촬영했을 때를,
각각 생각해 내고 있습니다.
촬영은 하드고 괴로울 때도 있었습니다만,
모두 열중함으로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여러분이 사랑해 주신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던 것을
정말로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겨울연가”는, 개인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가지는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여러분을 만날수있었고,
그리고 이렇게까지 사랑받는 작품에 되였으니까요
모든것에 좋은 계기가 된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날들”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였지만,
다른 출연자나 스탭들이 상냥하게해 주셔,
즐겁게 촬영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출연한 “천국의 계단”도 눈물의 씬이 많았습니다만,
점점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어,
이것도 또 즐거운 추억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나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콘서트를
일본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든 여러분으로부터의 아낌없는
“사랑”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도 많이 사랑해 주어,
기쁨과 동시에 더 노력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책임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 도록
열심히가기 때문에,
여러분~기대해 주세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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