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olivia

2005.09.23 15:16:07

何はさておき「冬ソナ」はやっぱり私の原点で、雪が舞う冒頭のシーンを観ると今でもジーンと胸が熱くなります。あのドラマは明るさ、軽妙さ、繊細さ、感性の豊かさなどチェ・ジウさんとBYJさんの魅力の総てを凝縮させた作品で、高い音楽性、映像美、充実した脇役陣などの思い出と共に、これからもずうっと心に残ることでしょう。だから、だからこそ、もうそれ以上望んではいけないのは分かっているのですが、お二人が共演するドラマをまた観たいとついつい思ってしまうのです......。

daisy

2005.09.23 16:42:39

경희님도 반갑습니다.
복구된 게시판에서 뵈오니...
유진이는 언제봐도 내 가슴을 울렁이게 하네요.

마르시안

2005.09.23 16:51:53

짜자잔하구 원상복귀....
새롭네 가끔 한번씩 ....
그러는건두... 좋을듯...

다시 새롭게 느껴지네...그려..~!

rhthd

2005.09.23 19:33:46

게시판 없어 지는줄 알고 서운했는데 복구된거 반가워요...

xuexi

2005.09.23 23:29:06

Thanks, 이경희 ..... for making this flash on Jiwoo-si as Yujin in WLS. Indeed a pure image of a college student - lovable and adorable ......

Cheers :-)

쪽도리꽃

2005.09.24 09:36:50

다시 복구되서 반갑네요.
경희님을 통한 유진이...더 반갑네요.
연가의 주제곡 중에서 잘 듣지 못하는
노래라 더 정겹구요.
올해의 여름도 다가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서
자주 스타 지우에서 만나 뵙기를 소망 하면서
님의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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