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를 2년동안 눈팅으로 혼자만의 사랑으로 지우님을 응원해 왔던 눈팅이가
지우님 덕분에 처음으로 everland 에 갈수있었습니다.
집에서 3시간의 차를 타고 도착항 에버랜드는 아주 넓은 곳으로  지우님은 찾을수없을 것 같아
걱정하는 마음조차 즐기면서 찾아갔습니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지우님, 너무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했답니다.
정말 사진보다 백배나 더 실물 너무 예쁜 지우님 정말 예뻤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촬영하는지우님,감독님의  컷!! 소리에
지우님은 너무 추워서 온몸을 떨고있었답니다.
나는 지우님 프로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장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어서 지우님이 이동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녀서 화장실 조차 가기가 힘든것 같아 스타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낄수있었습니다.
주변의 어렵고 힘들게 촬영하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지우님의 스타로써의 힘든 것을 알게되였습니다.
나는 가까이에서 지우님을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어제 직접 본 지우님의 모습을 나의 행복했던 시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바쁜 시간중에 우리를 반겨주신 지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촬영현장에 참석을 하게 해 주신 스타지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우님 사랑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참가해 주신분들께 고마운 마음에 눈팅이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나의 고마운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