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권상우, 총 343개 다이아몬드 부상 받는다!
[마이데일리 2005-10-17 14:15]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한국영화인협회(회장 김형준)가 수여하는 '한류' 특별부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최지우, 권상우에게 각각 343개의 다이아먼드로 장식된 보석 부상품이 주어진다.
오는 31일, 제43회 '영화의 날'을 맞아 서울 하야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특별부문상을 받는 최지우는 다이아몬드 183개, 분홍투어멀린 3개로 이뤄진 목걸이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권상우 역시 다이아몬드 160개로 장식된 시계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한국영화인협최 측은 "최지우와 권상우가 일본 한류열풍을 이끈 공로가 커, 이번 '영화의 날' 기념해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지우와 권상우가 받게 될 다이아몬드 보석류를 후원한 '루첸리(luce’n Lee)' 측은 "부상이 상업적인 판매물이 아니라 수상을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므로 가격 등을 밝히는 일은 의미가 없을 듯 하다"며 부상품의 시가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루첸리 측은 최지우와 권상우를 포함한 '영화의 날' 기념행사 수상자 전원에게 다이아몬드로 디자인된 보석류를 부상으로 후원한다.
[ 한국영화인협회가 수여하는 '한류' 특별부문상 수상자인 권상우(왼쪽)와 최지우(위사진). 두보 수상자에게 수여될 다이아몬드 보석 부상품 사진(아래), 목걸이가 최지우에게, 시계가 권상우에게 수여된다. 사진 제공 = 한국영화인협회 ]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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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제43회 '영화의 날'을 맞아 서울 하야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특별부문상을 받는 최지우는 다이아몬드 183개, 분홍투어멀린 3개로 이뤄진 목걸이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권상우 역시 다이아몬드 160개로 장식된 시계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한국영화인협최 측은 "최지우와 권상우가 일본 한류열풍을 이끈 공로가 커, 이번 '영화의 날' 기념해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지우와 권상우가 받게 될 다이아몬드 보석류를 후원한 '루첸리(luce’n Lee)' 측은 "부상이 상업적인 판매물이 아니라 수상을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므로 가격 등을 밝히는 일은 의미가 없을 듯 하다"며 부상품의 시가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루첸리 측은 최지우와 권상우를 포함한 '영화의 날' 기념행사 수상자 전원에게 다이아몬드로 디자인된 보석류를 부상으로 후원한다.
[ 한국영화인협회가 수여하는 '한류' 특별부문상 수상자인 권상우(왼쪽)와 최지우(위사진). 두보 수상자에게 수여될 다이아몬드 보석 부상품 사진(아래), 목걸이가 최지우에게, 시계가 권상우에게 수여된다. 사진 제공 = 한국영화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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