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리지'] 최지우, 조한선의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

[포토데일리] 2005-10-24 11:50  



포토데일리] 22일 오후 전남 보성군 벌교읍 율어제 오픈 세트장에서 영화 '연리지(김성중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주연배우 최지우와 조한선의 낚시터 데이트 촬영공개를 했다.

영화 '연리지'는 죽음이 예정된 여자 '혜원'(최지우 분)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민수'(조한선 분)가 펼치는 사랑이야기로 올 겨울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기 위해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다.

매력적인 최지우와 조한선이 선사하는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연리지''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촬영이 끝나고 최지우와 조한선이 취재진들과 웃으며 즐겁게 인터뷰를 했다.







사랑스러운 여자 ''최지우''



한류스타 최지우가 조한선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 영화 ''연리지''로 돌아온다. 최지우가 분위기 있는 가을 억새밭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최지우 ''새침때기 같죠''



삐진듯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는 최지우가 귀엽다. 최지우는 영화 ''연리지''에서 멜로 퀸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준다.




최지우 ''사랑의 하트는 어때요''



영화 ''연리지''에서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을 남겨주려는 여자 혜원으로 등장하는 최지우가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최지우 ''펫트병 가지고 놀기''



한류스타 최지우가 영화 ''연리지''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선사한다. 최지우가 본인의 촬영이 끝나고 심심한지 펫트병을 들고 장난을 치고 있다.


최지우, ''조한선 낚시 해본거 맞아?''


몇 시간째 물고기를 못잡는 조한선에게 최지우가 펫트병을 들고 다그치고 있다




최지우, ''물고기를 잡아 달라''


최지우가 펫트병을 들고 물고기를 잡아달라고 조한선에게 시위(?)를 하고 있다.




최지우에겐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다


최지우가 기다리는 와중에도 즐겁게 웃으며 스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