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무영검’에서 윤소이와 맞대결
중국에서 모든 촬영이 이루어진 영화 ‘무영검’(김영준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최지우가 깜짝 카메오로 출연 윤소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 영화의 제작사는 최근 최지우와 정준하, 김수로 등이 중국 촬영장에 합류 카메오로 출연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2월 카메오 출연을 위해 중국으로 날아갔고 영하 20도가 넘는 차가운 날씨 속에 영화 속 윤소이와 무술 실력을 겨루는 여자 무사역할을 맡았다.
최지우는 생애 첫 와이어 액션에 도전하는 등 적극적으로 맡은 역할을 연기 제작진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한류스타 최지우와 함께 이 영화에는 정준하와 김수로가 각각 발해의 마지막 왕장 이서진(대정현 역)이 숨어 지내는 주막 주인과 건달패 우두머리로 등장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일 예정.
또한 ‘두사부일체’의 윤제균 감독, 이 영화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도 카메오로 등장 볼거리를 더했다.
다음달 18일 개봉예정인 ‘무영검’은 거란에 잡혀간 발해의 마지막 왕자를 구출하는 여자무사 연소화(윤소이), 그리고 거란에 항거하는 발해의 치열한 사투를 담은 대형 영화.
윤소이, 이서진, 신현준이 출연하며 CF스타 이기용이 거란 무사역할로 스크린에 데뷔한 영화다.
[사진=‘무영검’에 카메오로 출연 액션 연기에 도전한 최지우(위 사진 왼쪽)와 주인공 연소화역 윤소이.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코믹 감초연기 맡은 김수로와 정준하(아래 사진)]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중국에서 모든 촬영이 이루어진 영화 ‘무영검’(김영준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최지우가 깜짝 카메오로 출연 윤소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 영화의 제작사는 최근 최지우와 정준하, 김수로 등이 중국 촬영장에 합류 카메오로 출연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2월 카메오 출연을 위해 중국으로 날아갔고 영하 20도가 넘는 차가운 날씨 속에 영화 속 윤소이와 무술 실력을 겨루는 여자 무사역할을 맡았다.
최지우는 생애 첫 와이어 액션에 도전하는 등 적극적으로 맡은 역할을 연기 제작진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한류스타 최지우와 함께 이 영화에는 정준하와 김수로가 각각 발해의 마지막 왕장 이서진(대정현 역)이 숨어 지내는 주막 주인과 건달패 우두머리로 등장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일 예정.
또한 ‘두사부일체’의 윤제균 감독, 이 영화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도 카메오로 등장 볼거리를 더했다.
다음달 18일 개봉예정인 ‘무영검’은 거란에 잡혀간 발해의 마지막 왕자를 구출하는 여자무사 연소화(윤소이), 그리고 거란에 항거하는 발해의 치열한 사투를 담은 대형 영화.
윤소이, 이서진, 신현준이 출연하며 CF스타 이기용이 거란 무사역할로 스크린에 데뷔한 영화다.
[사진=‘무영검’에 카메오로 출연 액션 연기에 도전한 최지우(위 사진 왼쪽)와 주인공 연소화역 윤소이.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코믹 감초연기 맡은 김수로와 정준하(아래 사진)]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어찌 뭘 입어도 저리 뽀대가 나 주는... 기대되네요~ 어떻게 표현했을까? ㅎㅎㅎ
좋은소식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