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무영검’ 카메오 출연
[메트로 2005.10.28 09:02:18]
김수로·정준하도 익살연기 톱스타 최지우, 김수로, 정준하가 서사액션대작 ‘무영검’에 카메오 출연했다. ‘지우히메’ 최지우는 여자 무사 연소하(윤소이)가 발해의 마지막 왕자 대정현(이서진)을 찾아가던 중 맞닥뜨리는 고수로 등장한다. 평소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달리 장검을 찬 채 와이어 액션을 펼친 그는 무사 캐릭터에 썩 잘 어울렸다는 후문. 한류 톱스타 최지우는 바쁜 스케줄을 쪼개 카메오 출연을 위해 중국행을 감행했다. 코믹한 감초 연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배우 정준하와 김수로는 대정현이 신분을 숨긴 채 지내온 월낙가의 주막 주인과 월낙가를 주름잡는 건달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발해를 배경으로 한 영화 분위기에 퓨전 느낌을 더해 새로운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일 뿐 아니라 개성 만점의 익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달 18일 개봉.
[메트로 2005.10.28 09:02:18]
김수로·정준하도 익살연기 톱스타 최지우, 김수로, 정준하가 서사액션대작 ‘무영검’에 카메오 출연했다. ‘지우히메’ 최지우는 여자 무사 연소하(윤소이)가 발해의 마지막 왕자 대정현(이서진)을 찾아가던 중 맞닥뜨리는 고수로 등장한다. 평소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달리 장검을 찬 채 와이어 액션을 펼친 그는 무사 캐릭터에 썩 잘 어울렸다는 후문. 한류 톱스타 최지우는 바쁜 스케줄을 쪼개 카메오 출연을 위해 중국행을 감행했다. 코믹한 감초 연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배우 정준하와 김수로는 대정현이 신분을 숨긴 채 지내온 월낙가의 주막 주인과 월낙가를 주름잡는 건달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발해를 배경으로 한 영화 분위기에 퓨전 느낌을 더해 새로운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일 뿐 아니라 개성 만점의 익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달 18일 개봉.
재미있을것 같아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