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한류 열풍 퀸' 한국-일본 최고 대우
[리뷰스타 2005.10.28 15:30:43]
최지우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인정한 진정한 ‘한류 열풍 퀸’으로 인정받았다.
최지우는 오는 31일 열리는 영화의 날 기념행사에서 권상우와 함께 특별상을 수상한다.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영화 ‘연리지’가 막바지 촬영 중에 있지만 주최 측에서 한류 열풍에 끼친 공로를 인정해서 주는 상인만큼 시간을 내야 한다고 최지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우는 명실 공히 한류 열풍의 최고 여자 주역이라는 점이 국내 영화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데에 무척 감사하고 더욱 분발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최지우 는 일본에서도 ‘지우 공주(지우히메)’라고 불리 우며 일본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 모여 만든 일본 도쿄 방송(TBS) 드라마 ‘윤무곡’에도 출연을 한다.
일본 언론들은 사전 제작 하는 일본 드라마의 제작 관행을 깨고 최지우에게 모든 걸 맞춰 최지우의 스케줄에 맞게 방송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촬영을 병행하도록 배려를 해주는 등 최지우의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고의 대우로 성의와 노력을 보일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본에서의 최지우의 높은 위상을 알 수 있는 단적인 예가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지우는 11월까지 영화 ‘연리지’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라마 ‘윤무곡’을 촬영 할 예정이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 최고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한 후, 한중일을 넘어 멀리 중동과 우즈벡까지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명실 공히 아시아 전역의 최고 여자 한류스타로 우뚝 선 최지우는 브랜드 가치만 500억 원이라는 결과가 나올 만큼 한류스타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스타 중의 스타다.
‘겨울연가’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식지 않는 인기 열풍을 몰아가고 있는 최지우는 영화 ‘연리지’와 일본 드라마 출연 등으로 더욱 거센 인기바람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리뷰스타 2005.10.28 15:30:43]
최지우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인정한 진정한 ‘한류 열풍 퀸’으로 인정받았다.
최지우는 오는 31일 열리는 영화의 날 기념행사에서 권상우와 함께 특별상을 수상한다.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영화 ‘연리지’가 막바지 촬영 중에 있지만 주최 측에서 한류 열풍에 끼친 공로를 인정해서 주는 상인만큼 시간을 내야 한다고 최지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우는 명실 공히 한류 열풍의 최고 여자 주역이라는 점이 국내 영화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데에 무척 감사하고 더욱 분발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최지우 는 일본에서도 ‘지우 공주(지우히메)’라고 불리 우며 일본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 모여 만든 일본 도쿄 방송(TBS) 드라마 ‘윤무곡’에도 출연을 한다.
일본 언론들은 사전 제작 하는 일본 드라마의 제작 관행을 깨고 최지우에게 모든 걸 맞춰 최지우의 스케줄에 맞게 방송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촬영을 병행하도록 배려를 해주는 등 최지우의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고의 대우로 성의와 노력을 보일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본에서의 최지우의 높은 위상을 알 수 있는 단적인 예가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지우는 11월까지 영화 ‘연리지’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라마 ‘윤무곡’을 촬영 할 예정이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 최고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한 후, 한중일을 넘어 멀리 중동과 우즈벡까지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명실 공히 아시아 전역의 최고 여자 한류스타로 우뚝 선 최지우는 브랜드 가치만 500억 원이라는 결과가 나올 만큼 한류스타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스타 중의 스타다.
‘겨울연가’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식지 않는 인기 열풍을 몰아가고 있는 최지우는 영화 ‘연리지’와 일본 드라마 출연 등으로 더욱 거센 인기바람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우리 지우씨, 영화 연리지와 드라마 윤무곡도 꼭 대박나길 바라며, 김경희님,
반가운 기사 잘 보고갑니다..늘 수고하시네요..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