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현장 방문의 당일은 이슬비  섞인 차가운 하루였습니다.
해변에서의 촬영은 점심 식사를 끼워 5시지나까지 행해졌습니다.
코트를 입고 있는 우리조차 떨리는 추위안, 지우공주는 때때로 웃는 얼굴을 보이면서,
몇번이나 리허설·실전을 반복한 촬영은 보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지우공주와 김·손쥬 감독·스탭의 여러분의 정열을 느꼈습니다.
공주의 소리가 바람으로 흘러가 때때로 들리면, 우리는 고요함 중(안)에서 흥분을 숨기지 않고,
누구와도 없게 얼굴을 보류해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땅거미가 강요하는 무렵 최소한의 스탭과 지우공주와 한 손씨의 촬영이 끝나,
우리의 앞에 나타난 지우공주는 전보다 아래라고도 가늘게 되셔
투명한 아름다움이 있어, 눈물을 머금은 모습은 한·에원 그 자체였습니다.

「연리지」의 공개가 몹시 기다려 진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성공과 지우공주의 대표작품이 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cose님 ,
이러한 기회가 있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던 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aya님,
통역과 동료를 정리해 가는 것이 대단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던 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읽기 어렵지만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