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지우히메' 취재 열기
【제주=뉴시스】31일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화이트리시네마)의 마지막 촬영 현장인 북제주군 우도에서 일본 산케이.아사히.후지TV와 스포츠지 등 16개 매체들이 주인공 최지우를 취재하고 있다.
이날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주인공 최지우 조한선이 마지막 여행의 배경이자 전체 주제를 상징하는 우도봉 해안절벽 연리지나무 밑 벤치에서 생애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영화는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이다./제주도청 제공
마지막 장면 촬영이면 이제 거짓 끝나고, 뭐 추가촬영이 좀 있고 끝나겠네요..
연리지 기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