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나무 '연리지'

조회 수 3376 2005.10.31 17:37:06
지우사랑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의 우도봉에 있는 영화 '연리지'의 촬영세트. 연리지(連理枝)는 뿌리가 서로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서로 합쳐져 하나의 나무가 된 것을 말하며 남녀간의 지극한 사랑에 비유된다./김호천/사회/지방/ 2005.10.31. (제주=연합뉴스) khc@yna.co.kr(김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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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달맞이꽃

2005.11.01 10:13:14

사랑나무 ...처음 보는 나무라 그런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사랑나무 참 기분 좋은 말이예요 ..그쵸?ㅎ
지우사랑님 잘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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