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의 보고를 합니다

조회 수 3125 2005.10.31 21:16:32
자신의 미스로, 지금 로그 온 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그리고 보고가 중복 하는 부분도 많이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이해해 주십시오.
감동과 감격의 여행이 끝나고, 지금 중반 허탈 상태로 있습니다만, 공주의 매력의 포로가 된 이래, 그것까지 이상이라고 생각한 일이, 극히 보통 일이 되어 버린, 믿을 수 없는 듯한 자신이 있는 일은 확실합니다.
그 하나가, 장시간 기다려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
부산에서 바꿔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것이 4시 전후, 거기로부터, 약 해나 공주가 오늘 밤 와 섬 하는 것은 아닌지?그렇다고 하는 기대로부터 연연9시경까지, 출구 근처에 진을 쳐 계속 기다렸습니다.결국은 소용 없게  되었습니다만, 유감으로는 생각해도, 실망은 하지 않았습니다.내일이 있다!그래 내일이 있고 말이야!그렇다고 하는 희망.
다음날, 기대 대로2회, 공주와 가까이서 만나 할 수 있었습니다.공항과 해안의 촬영 현장에서.
공항의 촬영은 건물의 바로 밖에서 행해져 저희들은 건물내에 넣어지고, 거기의 유리창에 달라 붙어 필사적으로 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마치 우리안의 원숭이(?) (와) 같이, 외측에서 보면, 유리에 죽 일본인의 얼굴이 줄서, 필시 진묘한 광경이었던 일이지요.

해안의 물가에서의 촬영은 100 m나 200 m나 앞인가, 표정은 전혀 모릅니다.여기서의 무기는 쌍안경.공주의 얼굴이 이쪽을 향하는 순간을 잡으려고, 셔터 찬스를 노리는 카메라맨의 심경으로, 몇 시간이나 공주의 모습을 계속 쫓습니다.과연 이것은 눈이나 팔이나 다리도 지치는 것입니다.그 밤은 빵 빵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의 날씨로, 비야말로 그쳤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불찰에도 엷게 입기의 나째는 추위에 떨리면서의 구경이 되었습니다.공주는 괜찮았던입니까?

5 시 넘어였다입니까, 촬영이 끝난 것 같아서  해변에서 이쪽으로 가까워져 온 공주의 눈이 물기를 띠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의 가슴의 안쪽이 군과 아파져, 무심코 구 모이고 싶은 듯한 충동이 끓었습니다, 와 동시에 공주의 주위에는, 그런 감상을 접근하지 않는 늠으로 한 위엄과 어려운 분위기가 느껴져 도저히 그런 일은 할 수 있을리도 없습니다.
저희들 보통인이란, 확실히 별세계의 사람이었습니다.(라고 느꼈습니다.이것이 아우라입니까)
 그렇지만 더욱 공주가 가까워지고, 코스님과 무엇인가 이야기하고 미소를 띄웠을 때, 한줄기 빛이 비추어, 문득 주위의 공기가 부드럽게 녹기 시작한 것 같고, 평소의 친해지기 쉬운 지우공주가 되어, 나도 단지 단지 정신없이 보고, 예쁘다~, 귀여운~ 을 연발할 뿐입니다.
병든 몸을 나타내기 위해, 생기가 없는 개운치 않은 안색의 메이크를 하고 있는데도 관계없이!
공주야, 어째서 당신은, 그렇게 아름답고 귀엽습니까?
  마지막으로, 이번 이 귀중한 기회를 주어 주셨습니다 코스님 시작해 번역해 주신 saya님, 함께 한 여러분에게, 깊게 감사 하겠습니다.
또, 현장의 스탭의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알기 어려운 부분은 사과하겠습니다.

댓글 '4'

이경희

2005.10.31 21:27:13

mikan님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읽어내려가면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지우씨 정말 너무 예쁘시죠^^
일본팬들께 늘 감동받습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onlyjw

2005.10.31 22:56:10

thanks mikan!
I really enjoyed your later report...also felt envy that you saw the princess..
I wish I could see her even one more time in my life.

푸르름

2005.11.01 08:42:29

후기담을 넘 재미있게 써주시어 읽는 내내 웃을수 있었읍니다.
엔돌핀이 나왔겠어용~~~~~~
mikan님의 지우님에 대한 큰사랑 감사..또..감사드립니다.
연리지!~~~~~~~많이 사랑해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달맞이꽃

2005.11.01 10:25:19

mikan님 당신만 지우님에게 포로가 된 것이 아닙니다 ..호호~
우리 또 한 지우님에게 포로가 된 사람들이지요
후기를 읽는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는군요
우리 지우씨를 이토록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먼 길 애 많이 쓰셨습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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