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로케지에 다녀 왔습니다!

조회 수 3046 2005.11.01 03:47:58
miharu
여러분, 안녕하세요!
촬영 현장 보고(감상)를 쓰고 싶습니다.

28일, 아침, 호텔에 집합해 버스로, 최초의 촬영 현장의 공항으로 향했습니다.조금의 시간, 공항의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두 명이 사이 좋게 등장!공주는, 우리를 찾아내면, 손을 흔들어 주셔, 공항의 촬영 현장에 걸어 가졌습니다.걸어가지는 모습은, 언제나에도 더욱 더 아름다웠습니다^^또, 진짜 커플과 같이 보였습니다.

촬영은, 로비로부터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창에 달라 붙는 팬 이외에도, 왕래하는 사람도 발을 멈추어 견학하는 많은 사람중에서, 연기에 집중해, 원 신을 몇차례 반복 촬영, 그리고, 그 모니터를 진지하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확실히, 여배우 「최지우」였습니다.지우공주의 여배우로서의 일을 이런 근처에서 견학할 수 있고, 행복을 느낌과 동시에, 굉장한 집중력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걸치고, 다음의 촬영지인 해변에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에서는, 해변의 모래땅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부터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바다로부터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 때때로 이슬비가 내린다고 하는 매우 추운 조건 중(안)에서의 촬영이었습니다.많이 입고 있던 우리라도, 떨릴 정도의 추위였으니까, 의상만으로 몇 시간이나 촬영되고 있던 공주는, 얼마나 추울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그런 중에도, 담담하게 일을 해내 가는 지우공주는, 유석 프로라고도 생각했습니다.또, 원 컷에,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타협을 하는 일 없이, 이만큼 많은 시간을 소비해 촬영해, 이어 맞추게 한 것이, 수시간의 훌륭한 영화가 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빨리 완성한 「연리지」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운 가운데에서도, 촬영과 촬영동안에는, 둘이서 즐겁게 보내지고 있는 모습은, 따뜻하고, 흐뭇하게 비쳤습니다.(춥지 않게 서로의 의상을 목 언저리까지 서로 기대는 모습은 특히····(^_^)) 또, 도중에는, 우리를 향하고 손을 흔들어 주시거나 일본에서 온 팬의 일을 걱정해 주거나와 상냥한 기분 사용을 해 주었습니다.

오전중의 촬영이 끝나, Cose님과 우리가, 촬영 현장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가게에서 점심 식사를 먹어 촬영 현장으로 돌아오면, 이제(벌써) 오후의 촬영이 시작되어 있었습니다.오전과 같은 장소로부터 견학하고 있었습니다만, 후반의 촬영만은, 견학하는 일은 할 수 없었습니다.몇사람의 스탭을 남겨, 언덕 위까지 돌아와 기다리는 일이 되었습니다.기다리고 있는 동안은, 소리가 마이크에 들어오지 않게 조용하게 기다렸습니다.그 사이에는, 공주가 걸쳐 입고 있던 핑크 블랭킷을 매니저가 가지고 계시는 것을 찾아내면, 사진을 찍거나 손대거나·····매니저는, 꽤 깜짝 되고 있었습니다(^_^).(지금도 매니저가 놀란 얼굴이, 눈에 구워 붙어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거나 모두와 이야기를 하거나 할 때에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촬영은 종료한 것 같고, 스탭의 사람들이 돌아와졌습니다.그 안에, 지우공주의 모습도 있었습니다.지우공주의 걸음은 느렸습니다.가깝게 되어, 공주의 얼굴이 보이게 되면, 눈물 닦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조금 전까지 연기하고 있던 눈물이다···」 「 아직, 눈물이 남아 있을 정도로 깊게 감정을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동시에, 그 눈물을 봐 버려 조금 미안한 듯한, 아까운 듯한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재차 중요한 씬의 촬영이었던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이렇게, 깊고 역(이) 되어 연기할 수 있던 「연리지」를 빨리 보고 싶습니다.어떤 여성이겠지요?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눈물을 닦으면서도 우리가 있는 장소까지 와 주어 감사합니다.지우공주의, 상냥함, 마음 사용해 잊지 않습니다.

Cose님,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촬영 현장 뿐만이 아니라, 관광 코스까지 생각해 주셔, 매우 즐겁게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또, 나뉘기 직전까지, 마음을 사용해 주셔 감사합니다.

Saya님, 우리의 메세지를 직전까지 정리해 준 후에, 통역, 정리역과 신세를 졌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두 촬영 현장에 갈 수가 있던 starjiwoo의 여러분 누를 수 있는 악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관광도 최고!!

댓글 '3'

이경희

2005.11.01 09:45:41

행복하고 줄거운시간 되셔서 후기를읽으면서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지우씨에대한 사랑도 많이 느껴지구요~
정말 코스님과 saya님이 수고많이하셨네요~
miharu님도 수고하셨어요^^

달맞이꽃

2005.11.01 11:40:29

miharu님..여러분들과 함게 하지는 못 했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많은 분들의 후기로
대신 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지우공주의 촬영 스케치도 엿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소중한 추억들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군요
어제 오늘 게시판을 꽉 채운 제주도 지우님과의 해후 촬영 스케치 많은 분들의 후기
즐겁게 읽고 갑니다
마음이 꽉 채워진 이 느낌 .....느끼게 해주신 일본 스타지우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게 하지 못한 지우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도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 길 마다 않고 지우님께 화이팅을 해 주신 miharu과 여러분들 정말루 정말루
사랑합니다
아울러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몸 사리지 않고 애 쓴 스타지우 보물인 코스님
번역 하느라 또 밤을 설쳤을 제가 너무 사랑하는 saya 님께도
감사 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신 여러분들 행복을 먗배로 누리는 날들이 함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푸르름

2005.11.01 15:44:45

정성껏 써주신 후기..중간 중간 웃을수있어 더욱 재미있었읍니다.
지우님을 사랑해주시는 마음..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더욱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miharu님..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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