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JIWOO 가족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늦어졌습니다만, 영화″연리지”의 제주도 촬영 현장의 보고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촬영 현장의 지우공주의 모습에 대해서, 기억할 따름 보고하겠습니다.

나는 행운에도 이 영화″연리지”의 촬영 현장에 ８월말과 이번 ２회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민수와 한혜원역의 두 명의 변화를 눈앞에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최초로 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 올 수 있던 지우공주와 조한선님은,
벌써 소문의 커플?(이)라고 생각하듯이 줄서 팔장을 끼고 걸어지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럽게 보였습니다.
여름때는 아직 신선해서 조한선님이 부끄러운 것 같았습니다.
신장의 밸런스도 훌륭하고, 흉판도 두꺼운 조한선님의 근처에서는, 지우공주가 말씀하신 것처럼
공주 자신이 매우 가녀리게 보이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한혜원의 이미지 그 자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공항의 씬에서는 마치 그림에 그린 커플의 분위기를 일순간으로 표현할 수 있기까지 역(이) 되어 있다
두 명에게 우선 감동!했습니다.
그렇지만, 촬영 후 곧바로 모니터가 체크되고 있는 지우공주는 프로의 여배우의 어려운 표정 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입니다.
해변의 씬은 때때로, 비가 내려 차가운 갯바람이 부는 가운데 리허설로부터 진행되고 있어 왔습니다.
촬영 현장의 중심에 있는 스탭만으로도 ４０인은 있는 가운데,
이민수와 한혜원(이) 되어 있는 두 명은, 준비중으로부터 손을 잡은 채로.조금의 시간이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일순간, 물결 집때에 쟈레 있고 있던 두 사람이 매우 즐거운 듯 하고, 미소꾸짖었다입니다.
몇번도 반복해지는 촬영에 그때마다, 진지하게 임해지고 있는 지우공주는 훌륭했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있을 곳보다 , 더 추운 장소인데
자신 씬이 아니어도 그 자리소에 머무르고 계셨습니다.
촬영 당초는 휴식동안, 의자가 준비되지 않고, 지우공주는 모래 사장에 주저 앉아 쉬고 있는 것만으로 했다.
예의 핑크 블랭킷에 싸인 지우공주의 뒤 모습이 토끼같고 귀여웠습니다.

우리는 점심 식사를 잡기에 조금 멀어진 식당에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따뜻한 실내에서 제주도 명산의 따뜻한 도미의 구이등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그 때입니다.cose님의 전화가 되어, 무려 지우공주로부터가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함께 식사를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라고 하는 우리에게의 걱정의 메세지였습니다.
그 사이도 지우공주 자신은 추운 현장에 머물러, 이번은 준비된 차가운 도시락을 먹으셨을 것인데···
게다가 저희들이 돌아왔을 때에는 촬영은 벌써 재개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도 없었을 것인데····
지우공주, 당신은 무엇이라고 하는 훌륭한 여성이겠지요.
맛있어서 열중해서 먹고 있던 자신이 나중에 부끄러워졌습니다.

현장으로 돌아오면 촬영은 또 계속되었습니다.
때때로, 지우공주의 소리가 갯바람을 타 들려 옵니다.
모래 사장이므로 지우공주의 구두에 모래가 들어가 버리겠지요.
구두를 다른 한쪽씩 벗고, 묘하게 정중하게 모래를 없애고 있는 모습이 A형의 지우공주였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넣은 제주도 명산만 캔을 먹어 주신 지우공주는,
촬영의 사이였기 때문에인가, 벗긴 채로만 관을 구에 넣어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그 중 비밀의 촬영이 시작되어 우리는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핑크 모포에 싸인 지우공주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재빠르게 텟슈를 손으로 되고, 입을 억누르면서 이쪽으로 향해 올 수 있었습니다.
지우공주를 본 순간, 눈에 눈물이 넘쳐 흐름 그렇게일 정도 쌓여 있고, 초췌해 버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있던 것은 지우공주가 아니고, 한혜원였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단지 단지 지켜보는 것만으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지우공주가 cose님의 모습을 찾아내면 돌연 웃는 얼굴이 되어, 어쩐지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할 수 없습니다만, 최근 이상한 일로 지우공주의 한국어를 알 수 있도록(듯이)
되었습니다.잘못되어 있으면 미안합니다만,
내일은 무엇을 합니까?라든가, 호텔은 어디입니까?라든가 (듣)묻고 있던 것 같은.
cose모양이 관광이라고 하면, 지우공주는”제주도를”이라고 하고, 나는 일인데 라고 하는
오체메인 표정을 하셔 모두의 일을 보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순간, 파이틴포즈를 되거나 하고, 우리의 방문을 기뻐해 주시고 있는 지우공주가 있었습니다.
가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기쁜듯이 일본어로”고마워요 자리지금?”
(와)과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뒤돌아 보면서, 한국어로”잘 먹었습니다”라고 사례를 말해주셨습니다.
추워서 추워서 얼 것 같은데, 끝까지 예의 바른 매력 넘치는 지우공주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나는 지우공주 팬인 것을 또 자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１일 쭉 보고 있어도, 지우공주는 대여배우인데 겸허하고 귀여워서, 모두에게 신경쓰게 한 않는 자연체의
매력이 넘친 여성이었습니다.그래서 있고, 자신은 여러가지 곳에 신경써지고 있다.
지우공주, 고마워요.앞으로도 당신을 믿어 응원해 갈 것입니다, 라고 결의를 새롭게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마지막에 가까운 긴장한 장면의 촬영 현장인 것에도 불구하고, 견학을 허가해 주셨다
영화의 감독님을 시작해 스탭의 분들, 소속 사무소의 분들에게 감사 드리겠습니다.
현장의 진행만으로도 큰 일이었어요에, 저희들을 위해서 텐트를 설치해 주시거나
돌아갈 때는, 악수를 해 주셔, 귀가의 버스에 탑승한 저희들에게 손까지 털어주셨습니다.
이번 영화”연리지”의 관계자의 분들은 정말로 젊고 멋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각각의 일 을 하고 있어도, 기분은 하나라고 하는 느낌이 전해져 왔습니다.
영화의 촬영이 종반으로 조금 현장이 외로운 듯이 보인 것은 나만입니까.
반드시 대성공하도록(듯이) 일본으로부터도 응원해, 지켜보고 싶습니다.



한층 더 이번은 제일 연하의 saya님에게 정리역이나 통역까지 해 주셔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없는 가운데 지우공주와 감독님에게의 멋진 메세지 북까지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 이번 함께 받았던 여러분, 즐거운 여행을 감사합니다.

지우공주 화이팅~!! 　영화”연리지”화이팅~!! 　STARJIWOO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