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의 작은사랑실천 행사...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의 시간으로
작은사랑실천은 우리들에게 그런 시간들이 되였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빠른 걸음으로 체촉하면서 도착한 종묘공원의 안에는
온갖색으로 채색되여 떨어진낙엽들로 가을의 정취가 흠뻑 느껴져 좋았답니다.
어제 일기예보에 흐리고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내심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언제나처럼 작은 사랑 실천할때는 거의 날씨가 좋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행사하기 좋은 날씨일꺼야...하는 믿는 마음이 컸답니다.
믿음대로 행사하기 아주 좋은 날씨에 여러분의 사랑을 마음껏 전해드릴수가 있었답니다.
오늘은 스타지우에서 일년에 두번 우리 회원들이 주신 회비로 식사를 대접해드리는 날..
우리의 스타 아름다운 지우님의 사진을 멋지게 장식을 하고 모두11명의 회원들과
600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지우님과 여러 회원님들의 사랑을 전해드리는면서
다른날보다 여러분의 사랑을 두배로 느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스타지우의 작은사랑실천 행사가 계속적으로 이어갈수있게 정성을 보내주신 분
덕분에 언제나 사랑이라는 달콤한 말을 마음에 가득 안고 돌아왔답니다
참..고마운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나에게는 오랜만에 언니들에게 얼굴을 보여준 정아,순수지우,앨피네님이
함께 할수있어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였답니다.
그리고,3년동안 어른신들께 반찬을 나눠주는 힘든 자리를
단 한번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달맞이꽂.문형이,채송화님,바쁜 발걸음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식판을 서빙해준 현주님,유포니님,요셉님,
스타지우의 작은사랑실천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
모두에게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이 함께 할수있어 많은 시간들에 정말 든든합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해준 스타지우의 젊은 아가씨들...
정아님,순수지우님,앨피네님,눈팅팬 두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 행사로 어르신들께 한끼식사를
대접해드린 저희들은 사랑을 나눌수있었던 그 시간들에 행복한 시간으로
많은것들을 마음의 선물을 받아 돌아옵니다.
언제나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지금 현실의 많은것들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게 된답니다.
끝으로, 행사에 참가해주신 우리 스타지우 가족님들과
마음으로 성원해주셨던 많은 스타지우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어요.
그럼,스타지우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주일을 사랑하는 사람과 맛깔스럽고...
향기로움을 나누는 시간을 많이많이 보내세요.^^
댓글 '11'
달맞이꽃
작은사랑때면 제일 힘든일은 코스님이 하잖아요
밥 어쪄다 퍼 보면 예사일이 아니여요
오늘 코스님도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괜찮아요?
늘 생각하지만 힘들다는 생각도 어르신들을 보면 그 마져도 사치에 불과 한걸요
그쵸?
지우님으로 얻어진 값진 시간 맛잇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감사함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발걸움을 돌립니다
다른때 보다 밥이 찰져 밥 푸느라 고생했을거예요
수고 했구요 ..오랜만에 채송화 언니를 비롯해서 정말 예뻐진 스타지우
처자들 정아님 순수지우님 많이 반가웠어요
감사한 하루도 저물어가네요
코스님 ....편안한 주말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음악이 자꾸 달맞이를 잡네요 ..후후~
밥 어쪄다 퍼 보면 예사일이 아니여요
오늘 코스님도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괜찮아요?
늘 생각하지만 힘들다는 생각도 어르신들을 보면 그 마져도 사치에 불과 한걸요
그쵸?
지우님으로 얻어진 값진 시간 맛잇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감사함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발걸움을 돌립니다
다른때 보다 밥이 찰져 밥 푸느라 고생했을거예요
수고 했구요 ..오랜만에 채송화 언니를 비롯해서 정말 예뻐진 스타지우
처자들 정아님 순수지우님 많이 반가웠어요
감사한 하루도 저물어가네요
코스님 ....편안한 주말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음악이 자꾸 달맞이를 잡네요 ..후후~
김문형
코스언냐!!!
벌써 3년인가요?
종묘에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고 즐거워요. ^ ^
저도 언니대신 두번 밥을 퍼 봤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밥이 줄어들수록 그 깊이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배식을 하면서 지우씨 이야기 하느라 힘든줄도 모르잖아요..그쵸?
종묘에서 직접 참여하신님들이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님들께 스타지우가족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려요.
늘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 행복을 느낍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참! 정아, 순주지우. 앨피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이렇게 보니 눈물날 정도로 반갑잖아..
다음달에도 또 보도록하고 지우씨에 대한 변함없는 너희들의 사랑땜에 언니들이 봐줬다!!
우리 자주 보자~~~
벌써 3년인가요?
종묘에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고 즐거워요. ^ ^
저도 언니대신 두번 밥을 퍼 봤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밥이 줄어들수록 그 깊이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배식을 하면서 지우씨 이야기 하느라 힘든줄도 모르잖아요..그쵸?
종묘에서 직접 참여하신님들이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님들께 스타지우가족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려요.
늘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 행복을 느낍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참! 정아, 순주지우. 앨피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이렇게 보니 눈물날 정도로 반갑잖아..
다음달에도 또 보도록하고 지우씨에 대한 변함없는 너희들의 사랑땜에 언니들이 봐줬다!!
우리 자주 보자~~~
그런데, 훌륭한 날씨와 아름다운 가을의 색에 물들일 수가 있던 나무들을 보게 되어 있어 정말로 좋았었지요.
또, 언젠가, 여러분과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수고하셨어요로 해다.
천천히, 쉬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