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바라기입니다..
그동안 지우님을 잊은 건 아닙니다.
늘 보고 싶고
그립고 했습니다..
연리지 사진을 보니
대박느낌이 나네요..
울 지우님
한층 더 이뻐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니 행복하네요..
겉으로 표현안했지만
지우님은 저에게 영원한 사람입니다..
프라하의 연인 대사 중에서
이 부분이 참 맘에 들어서 인용합니다..
제 마음에 한 나라를 세웠습니다..
제 마음에 대통령은 최지우 그녀입니다..
그녀를 사랑합니다...영원히....
바라기 ......잊었다면 다시 기억해 주세요..^^
지우바라기님 반가워요~
게시판에서 자주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