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으로 인해 내 인생 길에 새로운 발자국이 생겼습니다. 영혼의 그리움으로 사랑을 보냅니다.”
'2005 한ㆍ일 우정의 해' 사업의 하나로 열리고 있는 ‘한일영화제’에서 특별 이벤트로 진행한 “한류스타에 보내는 30자 러브 카피”에 총 300여명의 일본 팬들의 응모, 뜨거운 열기 속에 30편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10 대에서부터 60 대 주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한국 스타를 좋아하는 이유, 출연작품에 대한 감상은 물론 2페이지가 넘는 논문 수준의 스타 분석 등 개성을 뽐낸 다양한 작품들을 응모했다.
30명의 당선자에게는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일본 가와구치현 SKIPCITY 영상홀에서 열리는 한일영화제의 전 상영작을 볼 수 있는 관람권을 증정한다.
●「 겨울의 소나타」를 본 이래 , 완전히 당신에게 마음이 사로잡혀 , 지금까지의 세계관이 180번 바뀌어 버렸습니다. (최지우 팬)
● 당신을 만날 수 있던 것 , 당신의 나라를 알고 싶어진 것 , 당신 나라의 음식에 대한흥미를 느낀 것 , 당신 나라의 말을 배우고 싶어진 것 , 당신의 나라에 가고 싶어진 것..(이병헌 팬)
● 폭풍우와 같은 팬 러브 콜에도 동요하지 않고 , 자신을 잃지 말고 ,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 팬의 기대에 보답하는 것은 , 전력을 다해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병헌 팬)
● 길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 코트의 옷깃을 세워 걷는 무렵. 실현되지 않았던 첫사랑의 기억이 부르고 있다 (배용준 팬)
● 표정 연기. 희로 애락의 표현이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표정이 변화합니다.(전지현 팬)
한편 조직위원회에서는 ‘한일 우정의 해’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한,일 커플을 찾습니다’라는 2차 이벤트를 진행, 한국인과 일본인 커플의 특별한 사랑과 우정을 담은 사연을 공모하여 12월 2일에 상영하는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연애소설, 주홍글씨, 안녕 UFO,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관람권을 증정한다.
문의사항 : (전화) 82-2-6091-7080 (사무국) 81-048-265-2591(SKIPCITY 영상홀)48(048-26
(홈페이지) www.kofaff.org
'2005 한ㆍ일 우정의 해' 사업의 하나로 열리고 있는 ‘한일영화제’에서 특별 이벤트로 진행한 “한류스타에 보내는 30자 러브 카피”에 총 300여명의 일본 팬들의 응모, 뜨거운 열기 속에 30편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10 대에서부터 60 대 주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한국 스타를 좋아하는 이유, 출연작품에 대한 감상은 물론 2페이지가 넘는 논문 수준의 스타 분석 등 개성을 뽐낸 다양한 작품들을 응모했다.
30명의 당선자에게는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일본 가와구치현 SKIPCITY 영상홀에서 열리는 한일영화제의 전 상영작을 볼 수 있는 관람권을 증정한다.
●「 겨울의 소나타」를 본 이래 , 완전히 당신에게 마음이 사로잡혀 , 지금까지의 세계관이 180번 바뀌어 버렸습니다. (최지우 팬)
● 당신을 만날 수 있던 것 , 당신의 나라를 알고 싶어진 것 , 당신 나라의 음식에 대한흥미를 느낀 것 , 당신 나라의 말을 배우고 싶어진 것 , 당신의 나라에 가고 싶어진 것..(이병헌 팬)
● 폭풍우와 같은 팬 러브 콜에도 동요하지 않고 , 자신을 잃지 말고 ,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 팬의 기대에 보답하는 것은 , 전력을 다해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병헌 팬)
● 길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 코트의 옷깃을 세워 걷는 무렵. 실현되지 않았던 첫사랑의 기억이 부르고 있다 (배용준 팬)
● 표정 연기. 희로 애락의 표현이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표정이 변화합니다.(전지현 팬)
한편 조직위원회에서는 ‘한일 우정의 해’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한,일 커플을 찾습니다’라는 2차 이벤트를 진행, 한국인과 일본인 커플의 특별한 사랑과 우정을 담은 사연을 공모하여 12월 2일에 상영하는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연애소설, 주홍글씨, 안녕 UFO,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관람권을 증정한다.
문의사항 : (전화) 82-2-6091-7080 (사무국) 81-048-265-2591(SKIPCITY 영상홀)48(048-26
(홈페이지) www.kofaff.org
그쵸? ㅎㅎ
당신으로 인해내 인생길에 새로운 발자국이 생겼습니다 영혼의 그리움으로 사랑을 보냅니다 ...그 마음이 내 마음인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