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 오후.이 날의 역은 무려 클럽에서 춤추는 손님.지우공주를 위해서 모인 STARJIWOO 가족은 9명.
(젊은이들중에서 어떻게 봐도, 장소 차이···추석용곡이라면 딱 맞는데···(^.^;)
춤추다는 몇 년만?RONDO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도 경험!(와)과 마음으로 결정해 AD님의 지시 대로 춤추는, 춤추는, 춤춘다.

잠시 후, 캐스트의 분들의 등장···지우공주는···
, TAKENOUCHI YUTAKA모양, HAYAMI MOKOMICHI모양···
전회도 만날 수 있었는데 또 뵐 수 있다니···
이번은 조명이 어두운 탓인지 한층 더 분위기를 느낍니다.
드라마의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도록, 메인으로부터 먼 제일 뒤로 스탠바이 하기로 했습니다만···
무려 그 곧 뒤로 유타카님이...

라고 그 때, 나의 어깨를 잡는 사람이···
”설마 유타카님?”(이)라고 생각해 돌아보면, 유타카님의 대역으로 리허설을 하신 AD의 분이었습니다.
결국, 실전에서는 유타카님은 나의 팔에 희미하게 접한 것만으로 했다.
유타카님을 또다시 진근으로 볼 수 있어 팬에게 미안한 기분이었습니다.
유타카님 눈동자는 매우 예쁘고, 눈동자의 움직임이 연기의 요점이었습니다.
”눈동자안에 마음이 있다”와 그렇게 나는 느꼈습니다.

결국, 이 날지우공주는 또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노력하고 있어요.그러한 나도 아직 만나뵙게 되어 없습니다」라고 스탭.
그러나, 이 날의 촬영 중(안)에서 지우공주가 등장하시면, 아무리 매혹적이고 아름다웠었지요.
나는 마음대로 그 자리면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씬도 제1화입니다.1화는 확대 스페셜이기 때문에 이제(벌써) 영화를 찍고 있는 것으로 같은 기분입니다.
　앞도 깁니다.」라고 AD님.
전회보다 씬 촬영은 적었습니다만, 매우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타케노우치 유타카 님도 연일 연야, 집중의 연속으로 피곤한 것 같을까요.귀중한 하품도 봐 버렸습니다.
스탭의 분들도 씬 구조를 위해서 그림자로 대단한 수고 를 하고 있는 장면을 진정한 근처로 했습니다.
또, RONDO의 캐스트의 분들은 지금 인기의 배우(뿐)만.스케줄 조정만으로도 대단한 작업
(이)겠지요.

RONDO의 HP로 우에다 프로듀서모양의 말을 찾아냈습니다.
”이번은, 모두, 「각오」가, 우수리가 아니네요.
반드시, 어떻게든 해 주는, 은, 모두가, 생각해 주고 있다.”

”그래요.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전원, RONDO의 팀의 멤버 라고,
그것에, 깨달았다.
나라라든지, 관계없이, 「같은 팀의 멤버」이니까는,
그러니까, 손발이 되고, 동체인 「RONDO」라고 하는 작품을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해와.”

RONDO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엑스트라로 참가한 저희들도
그저 일순간에서도”고리”에 참가할 수 있었는지요.
전회도 이번도, 어쩐지 진지해지고 있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지우공주에게는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만,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