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촬영 현장의 보고입니다 !

조회 수 3081 2005.12.11 17:42:49
ayu
「론도」촬영 현장을 견학할 수가 있었으므로 보고 하겠습니다.
이번 견학 한 3개소는 모두 야외 촬영으로 우선은 오피스 빌딩내에서의 촬영(이었)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지우씨와 이젼홀씨의 촬영으로 촬영의 사이에는 cose모양과 이야기를 하거나 빌딩내의 약국에서 쇼핑 되거나 해 매우 릴렉스 한 모습(이었)였습니다. 약국에 사람이 모여버렸습니다만 마지막에 모두에게 웃어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사고 있던 것은 헤어 고무·핀 멈추고·보디 로션·바디샴푸-·화장품(이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밥 먹었습니까? 」「··아직입니다」라고 대답하면(자) 도시락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지우씨와 스탭은 엄마의 요리를 먹었다고 합니다)

다음의 촬영장은 저녁, 공원에서 행해졌습니다. 어제의 토쿄는 오전중은 따뜻했습니다만 저녁이 되면(자) 추워서 지우씨도 추운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유타카씨가 STARJIWOO와 CRYSTALJIWOO로부터의 선물의 인사를 하기 (위해)때문에 차에서 내려 왔습니다. 공연자 팬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는 것으로 몹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수를 해 주셨습니다. 상냥하고 상냥하게 온기가 있는 (분)편으로 지우모양을 제대로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후는 지우씨가 다리 위를 걷는 장면입니다.
정말로 추운 것 같았습니다만 순조롭게, 무사하게 끝났습니다.
유타카님은 저희들의 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고 있어 이야기를 하거나 함께 지우씨의 촬영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따뜻한 사람(이었)였습니다!)
촬영이 끝나 지우씨가 차로 돌아왔을 때에 또「밥 먹었습니까? 」라고 신경써 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모두와 악수를 하거나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근처의 사람이 모여 버렸으므로 이야기하는 시간은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만 차중에서도 얼굴을 내밀어 열심히, 끝까지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 후는 다른 프로그램의 수록을 위해서(때문에) TBS로 향해졌습니다.

당일의 지우씨(유나)의 복장은 G빵에 흰색의 파커, 게다가로부터 약간 키가 짧은 G쟌, 구두는 콘바스의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습니다. 역할상, 메이크도 거의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피부가 예쁜 사람은 아마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몹시 희고 반들반들(이었)였습니다. 파운데이션은 Dior를 애용되고 있었습니다.
로케는 정말로 대단했습니다만 배우·스탭 모두가 일환이 되어 좋은 작품을 만들려는 분위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일본의 스탭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좋은 분위기(이었)였습니다! 한국의 STARJIWOO의 여러분 안심해 주세요!

· ··나는 STARJIWOO를 위해서(때문에) 거의 공헌하고 있지 않는데 참가한 일을 제발 용서해 주세요.
이러한 기회를 주어 주신 hyunju님·cose님, 그리고 STARJIWOO의 멤버에게 감사 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     ayu(아유)

댓글 '4'

지우포에버

2005.12.11 19:09:06

ayu님
지우씨 촬영장에 다녀오셨군요..^^
지우님이 추운데도 잘 하고 계시다니....너무 기쁘네요
노메이크업의 지우님 저도 보고 싶습니다...ㅋㅋ
촬영장 후기 고맙습니다.

이경희

2005.12.12 13:02:46

ayu님 날씨가 많이추워서 고생많이 하셨죠?
그래도 너무너무행복한 하루가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드라마가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로미

2005.12.12 22:24:00

감사합니다.
지우님 홧팅하세요*^^*

달맞이꽃

2005.12.13 12:48:30

팬을 배려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우씨~
현장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신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기뻤을지 눈에 담아집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 지우님을 응원 하고 오신 우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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