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토)에 행해진 포스터 촬영.
그 사진의 여러 가지에는, 하나 하나 다른 표정의 지우씨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고, 눈물을 머금어 웃는 얼굴, 같은 표정을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 ,
그 표정의 풍부함에 놀라게 해졌습니다.
이번은 촬영된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표정의 하나를 전달하는 ☆미
이 날의 촬영은,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 연기하는 쇼와의 만남의 씬.
부친을 찾으러 일본에 온 유나(최지우)는, 바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일을 시작하지만…이라는 것.
지우씨는, 이 씬을 위해서 １주간 이상이나 바이올린의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촬영의 사이, 취재의 사이, 촬영의 직전까지 지도하러 계(오)신 선생님에게 세세한 움직임의 확인을 하셔 라후마니노후의 「보카 리즈」를 피로.
촬영 종료 후는, 「중요한 씬이었으므로, 연기에도 신경을 썼습니다.끝나 안심했습니다」라고
만면에 미소를 보여 주었습니다☆
지우공주의 드레스＆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
···놓치지 맙시다!
출처: TBS
타국에서 촬영하시는 지우님~~
건강하세요~~
바이올린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