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의 게시판이 재개되어 안심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여러분, 감사합니다.일본에는 ＴＶ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잡지가 많이 있습니다.saya모양이 ＵＰ 해 주신 것은 ３ 잡지입니다만, 그 밖에도 발매일등이 다른 것도 ６ 잡지 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내년이 되면 반드시 공주를 표지에 나올 수 있겠지요.매우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맨 위의 「더·텔레비젼」이라고 ３매목과 ４매목의 ２매의 사진을 게재한 「ＴＶ 가이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것입니다.물론 ２매목의 「ＴＶ 피어」도 잘 팔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늘은 내가 구입한 「ＴＶ 가이드」의 문장을 소개합니다.

「성스러운 밤의 맹세」최지우 크리스마스 인터뷰　
마침내 시동한 화제의 신드라마 「윤무곡·론도」드라마 스타트보다 한 발 앞서 히로인 최·지우로부터 크리스마스에 스페셜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일본에서의 첫드라마…작품에 거는 생각이란?

「국경을 넘은 인간의 힘이나 상냥함을 이 작품에 진한 싶습니다」

이번 「론도」라고 하는 훌륭한 작품의 이야기를 받고, 매우 기대하는 것과 동시에 마음이 유행하고 있는 것이 스스로도 잘 압니다.무엇보다 첫 일본에서의 드라마 출연이라고 하는 것으로,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를 시작으로 한 공연자의 분들이나 스탭 여러분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일본만이 가능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불안이라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두근두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번은 ３개월이라고 하는 장기간의 일본 체재가 되므로 식사나 운동부족에도 조심하고 싶네요.타케노우치씨에게도 맛있는 가게를 가르쳐 주셨으면 하고, 공연자의 분들과 １일이라도 빨리 친해지고,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현장의 분위기도 자꾸자꾸 누그러져 지금 보다 더 좋아지면, 그 만큼 좋은 작품이 생기고, 그러한 작품으로 하고 싶습니다.이 작품으로의 (뜻)이유는, 매우 강하고 밝은 성격의 인물입니다만, 거기에 강하게 끌렸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 과거의 작품은 눈물의 씬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봐 주시면…평상시의 나의 성격도 나온다고 생각해요 (웃음)국의 말이나 차이를 넘은 인간의 힘, 상냥함,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 되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 주세요!

「일한공작으로 보내는, 장대한 스케일의 러브 스토리」(스토리의 미니 소개입니다)
어릴 적, 한국에서 누군가에게 부친을 살해당한 과거를 가지는 일본 경찰의 잠입 수사원 카나야마탁미Kaneyama Takumi(타케노우치).어느 사건을 쫓기 위해, 정재계에도 절대인 영향력을 가지는 비밀 조직에 쇼라고 하는 이름을 사용해 잠입 수사를 하고 있었다.한편 한국으로부터 행방 불명의 부친을 찾기 위해 여동생과 일본에 온 유나(최·지우) 한국요리점을 여는 일이 되지만….

이상, 자동번역기로 전하는 것 를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