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의 최지우 식당, 내년 1월 정식오픈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TBS가 창사 50주년 특별기획으로 주력을 기울이고 있는 드라마 ‘윤무곡’ 촬영에 여념이 없는 최지우가 극중에서 사용하던 한국식당이 일반인들에게도 선보인다.
20일자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한국요리점 `차메`는 내년 1월 개점 예정인 식당으로 현재는 드라마 `윤무곡`의 로케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촬영이 없을 때에는 일반 손님을 상대로 실제로 영업한다는 방침인데, 최지우 는 극중에서 어렸을 때 헤어진 아버지를 찾으러 이정현과 같이 일본으로 건너와 한국 요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나역을 맡고 있다
`윤무곡`은 한류스타 최지우와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잘 알려진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현준과 이정현, 그리고 ‘2005년 한일 공동 방문의 해’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기무라 요시노도 출연하는 등 한일 양국의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와사키시에 있는 극중 최지우(사진)가 운영하는 식당이 일반인에게도 식당으로 이용될 예정이어서 일본팬들에게 관심을 모은이다.]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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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최지우, 드라마 영화 새해벽두 일본공략
[스포츠코리아 2005.12.20 11:33:00]
서울=포토로) `최지우 열풍'이 연초 일본열도를 뜨겁게 휘몰아칠 조짐이다.
최지우는 새해들어서자마자 자신이 주연한 드라마와 영화로 잇달아 일본팬 공략에 나선다.
총 제작비 120억원이 투입된 일본 TBS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윤무곡'이 내년 1월15일부터 방영되는데다 2월이면 배우 조한선과 호흡을 맞춘 영화 `연리지'가 상영된다.
한류열풍의 본산지이기도 한 일본의 2006년은 시작부터 최지우의 폭발력이 어느때 보다 증폭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최지우가 여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윤무곡'의 제작진은 19일 일본 도쿄 세룰리앙 타워 토큐 호텔 대연회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요미우리, 니칸스포츠 등 현지 취재진 2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가진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일본 최고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의 일본 연기자들과 한국의 신현준 이정현, 가수 이승철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홍헌영/news@photoro.com)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TBS가 창사 50주년 특별기획으로 주력을 기울이고 있는 드라마 ‘윤무곡’ 촬영에 여념이 없는 최지우가 극중에서 사용하던 한국식당이 일반인들에게도 선보인다.
20일자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한국요리점 `차메`는 내년 1월 개점 예정인 식당으로 현재는 드라마 `윤무곡`의 로케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촬영이 없을 때에는 일반 손님을 상대로 실제로 영업한다는 방침인데, 최지우 는 극중에서 어렸을 때 헤어진 아버지를 찾으러 이정현과 같이 일본으로 건너와 한국 요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나역을 맡고 있다
`윤무곡`은 한류스타 최지우와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잘 알려진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현준과 이정현, 그리고 ‘2005년 한일 공동 방문의 해’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기무라 요시노도 출연하는 등 한일 양국의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와사키시에 있는 극중 최지우(사진)가 운영하는 식당이 일반인에게도 식당으로 이용될 예정이어서 일본팬들에게 관심을 모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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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코리아 2005.12.20 11:33:00]
서울=포토로) `최지우 열풍'이 연초 일본열도를 뜨겁게 휘몰아칠 조짐이다.
최지우는 새해들어서자마자 자신이 주연한 드라마와 영화로 잇달아 일본팬 공략에 나선다.
총 제작비 120억원이 투입된 일본 TBS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윤무곡'이 내년 1월15일부터 방영되는데다 2월이면 배우 조한선과 호흡을 맞춘 영화 `연리지'가 상영된다.
한류열풍의 본산지이기도 한 일본의 2006년은 시작부터 최지우의 폭발력이 어느때 보다 증폭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최지우가 여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윤무곡'의 제작진은 19일 일본 도쿄 세룰리앙 타워 토큐 호텔 대연회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요미우리, 니칸스포츠 등 현지 취재진 2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가진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일본 최고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의 일본 연기자들과 한국의 신현준 이정현, 가수 이승철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홍헌영/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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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이름이........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