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LIFE
이번 겨울, 한국 드라마계의 공주가 일본에 왔다.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 주는지 지금부터 기대가 부풀다.
「처음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타케노우치 유타카 씨는 영화등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멋진 분입니다.서로 자극하면서 , 함께 좋은 연기를 피로하고 싶습니다.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나 남는, 그런 드라마로 하고 싶습니다」
연약한 여성을 연기하는 것이 많아서 "눈물의 여왕"이라고 일컬어지는 지우씨.하지만 이번 연기하는 한국인 여성•윤아는 눈물과는 인연이 없는 것에 보이는 강하고 밝은 여성이다.
「그러니까 이번은 새로운 나를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나의 본성이 나와 버릴지도 모릅니다.윤아가 가지는 강함과 상냥함, 그리고 따뜻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남녀는 서로의 묘로 상대의 마음을 느낄 것.말의 벽은 그만큼 높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전개 사정에 따라서는 눈물을 보이기도 할지도 모르므로, 기대해 주세요」
촬영을 위해서 일본에 체재.이국에서 그녀는 어떻게 보낼 것일까?
「컨디션 관리를 만전으로 하고, 촬영에 임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모처럼의 기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장소를 방문해서 걷고 싶습니다.공연자 여러분과 식사도 하고 싶습니다.타케노우치씨나 스탭 분들은 즉시 냄비 요리의 가게에 데려 가 주었습니다.아주 맛있었기 때문에, 그 뒤의 촬영도 순조로웠습니다」
그녀가 일본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을 기다려 바라고 있던 사람도 많이 있을 터이다.그런 일본 팬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일본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게 되는 것을 보고, 나도 여배우업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30대에 들어가서 어른이 될 수 있었던 생각도 들고, 연극도 한층 즐거워지고 있습니다.항상 노력을 잊지 않고, 마음에 남는 여배우가 되고 싶습니다.좋은 작품으로 하기 때문에 기대해 주세요.그리고“윤무곡”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사진속의 지우씨가 너무 아름다워요.
잘 지내죠? 늘 지우씨를 위해 애쓰는 saya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