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춰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안녕하세요~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2006년 1월은 "연리지"와 "윤무곡- 론도"로 우리 지우님을

만나 뵐수 있겠네요^^*

론도 콘서트도 기대하겠습니다.

얼마전, 지우님이 호남 지역 폭설 피해자를 위해 도움을 드렸었죠^^

"왼손이 하는 일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는 말이 있지만,

우리 지우님은 "공인" 이라서, 메스컴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선행한 기사에는 지우님 작품등을 홍보하는 내용은 없었으면 합니다!

다른기사에 얼마든지 노출이 될수 있거든요^^

한류스타 "최지우" 님 이시기에....

가만히 있어도, 메스컴에서 알아서 홍보 해주자나요^^;;

진정한 지우님 팬분들은, 지우님께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봉사와 선행을 한 내용을 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지우님 아버님이 자원봉사 하고 계신, 부산 자애 복지재단의 신망애원에 성금 전달하시고

아버님께서는 치매어르신께 한달에 두번씩 목욕 봉사 하신 기사 보셨죠?

모교인 부산 덕문여고에 5년 연속으로 장학금을 기탁하신 일...

니가타현 지진 피해자를 위한 성금과 소아암 어린이 돕기...

심지어 본인의 생일때도 종묘공원에서 어르신께 봉사하시는 착한 지우님^^

해피투게더 모임의 일환으로, 매년 바자회도 하시는거 아시죠?

다른 스타들의 자선활동 기사를 보고 몇글자 적었습니다.

대부분 다른 스타분들도 지우님처럼 자발적으로 봉사 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이랑 친한 신애라님 차인표님 부부도 예은이 입양한 기사

보고 마음이 얼마나 따뜻해 지던지..^^

지우님 곁에 지우님 처럼 착하고 순수한분이 많이 계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여러분들도 지우님 한결같이 사랑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