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문 내용의 번역입니다^^

<위 잡지>
「윤무곡•론도」로부터 최지우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 씬이 도착.
10년 전부터 행방 불명이 되어 있는 양부를 찾기 위해, 한국에서 여동생•유니(이•졍 현)하고 온 윤아(최지우).심장에 병을 가지는 유니를 기르기 위해, 윤아는 바이올린니스트를 노린 경력을 살려서, 바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한다.하지만, 점장이 약속한 일급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기 싫어 하는 윤아라고 언쟁이 된다.그녀는 점장에게 난폭하게 당할 것 같게 되어서, 그 자리에 마침 있던 일본 남성 쇼(타케노우치 유타카 )이 살리다.
뒤에, 사랑하는 두명의 기념해야 할 만남의 씬이니까, 이 날의 지우는 기합 충분.평소의 온화한 표정과는 달라서, 진지한 표정로 스튜디오에 들어갔다.바이올린의 연기에는 「왼쪽 손가락의 비브라토와 오른손의 활의 맞추는 방법이 어렵다」라고 고전.촬영의 사이도 스탭과 곡을 흥얼거려서, 이미지 트레이닝에 여념이 없었다.
수면도 충분히 할 수 없는 중, 1주간의 특훈으로 완성시킨 연기.평상시 보이는 챠밍과는 전혀 다른 일면을 볼 수 있었다.

<아래 잡지>
드디어 스타트하는 화제의 새드라마 「윤무곡-론도-」로부터 타이틀 백 촬영 현장을 리포트.
사구를 무대에 행해진 이 날의 촬영은 일본 열도가 대한파에 당한 극한일.그런 추위안, 스탭이 한겨울의 등산 장비 같은 수준으로 방한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최지우씨는 엷게 옷감의 의상으로 시원하게 사구에 서서...그 광경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도 생각되지 않을 정도 아름답고 바로 프로의 모습이었습니다!황량한 중이니까 더욱, 타케노우치씨의 와일드한 흰색 슈트와 지우공주의 시스루를 넣은 멋진 흰 드레스는 과연 옷맵시로 아~주 멋졌습니다.
촬영 내용은 드라마의 세계관을 그대로 구현화한 것 같은 장대한 로케이션에 가해서 사구의 양단에 철탑을 짠 수백 미터에 건너는 로프웨이 형식의 카메라 세트라고 하는 대대적인 것.꽤 힘이 들인 촬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영상을 볼 수 있는지는, 방송날까지의 즐거움!

와우~~ 친절한 saya씨!!
한글로 기사까지 번역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잡지 속 예쁜 지우님도 잘 봤어요~~ 복 받으실 거에요!!!!!!!!!!!

saya님, 경희님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여러 지우님의 모습에서 윤무곡의 카운트다운의 상태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아래 사이트는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지우님 흔적...
http://www.mumuhouse.com/sub05_01/sub05_01.asp?mType=05&pBOCD=4884&pBOCD55&pSTNO=0
개인적으로 위의 곳과는 무관합니다.

어느날부터 스타지우에 댓글여왕 달맞이꽃님이 보이질 안네요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요

지우사랑3님 안녕하세요~
님의 댓글이 이제서야 보았네요...^^*
댓글여왕 달맞이꽃님 컴퓨터가 고장이 놨답니다..
컴퓨터를 새로 새로 구입을 하셨는데....
신학기라서 컴퓨터가 물량이 딸려서 아직까지 설치를 못하셨다네요.
아마 다음주부터 새 컴퓨터로 댓글여왕 자리에 컴백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