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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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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200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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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역쉬 안정환 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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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세상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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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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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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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글로벌 새 지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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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arang |
200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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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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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라 |
200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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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우님을 좋아하는게.. 비정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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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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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밤의tv 연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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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미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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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들으시고...편안한 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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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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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질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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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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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터진 수제비.. (하얀연가 게시판 우리맘님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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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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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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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y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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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그만 공부해야 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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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영 |
200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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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