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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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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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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이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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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메 |
200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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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일본배우 다나카 '겨울연가 의자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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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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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실천과 영화촬영장방문의 뒤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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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ys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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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진짜~~~오렌만~ㅡ,ㅡㅎ많이 많이 봐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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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 |
200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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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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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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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ㅎㅎ의현이 지금 인천국제공항..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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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 |
200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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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저두. 누구나비밀은 있다보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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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우 |
200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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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학특강] 떼돈 벌어들이는 한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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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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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한국드라마 일본에서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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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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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프로포즈>에서 처음보는 지우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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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 |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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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캡쳐] 일본 후지TV와의 인터뷰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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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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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