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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연예가 소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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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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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日 드라마 콘서트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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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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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씨에게 팬레터나 선물 보낼려면 어디로 보내야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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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5-03-20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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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智友獨家簽名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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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
2005-04-01 |
3091 |
550 |
썬글라스 낀 귀여운지우언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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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지우 |
2005-04-14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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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를 기다리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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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4-19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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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와 함께하는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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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5-07-22 |
3091 |
547 |
투표vip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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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 |
2005-07-25 |
3091 |
546 |
투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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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8-19 |
3091 |
545 |
투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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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9-14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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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가족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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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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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한류 뉴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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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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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