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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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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객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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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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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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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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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 |
20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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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버릴 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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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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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인회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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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 |
200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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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콘서트 VOD「My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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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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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로운 사진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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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0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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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lotte콜라겐 10000 새CM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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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 |
200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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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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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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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시티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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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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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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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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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 실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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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지우 |
200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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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