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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숙의 기간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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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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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때 보고싶은 남자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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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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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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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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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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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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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우언니~드래곤님~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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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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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야, 사랑은 이런거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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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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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지우가 있음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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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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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서리, 망설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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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200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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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사진 넘 잘 나왔어요 전 넘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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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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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그리 기분좋은 주말은 아니지만 제가 맛~있는 케익 선물로 드릴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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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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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대학교수 꿈꾸는 신인연기자 지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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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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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약속..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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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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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