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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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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
200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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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멋져유...... 한국 대표 여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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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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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중계에 대한( 성형논란에 대해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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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10-08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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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니언니 생일축하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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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0-09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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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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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10-09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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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6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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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10-24 |
3091 |
430 |
심심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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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
2002-10-24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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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서 잘된일과, 성급해서 잘못 된일....^_^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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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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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테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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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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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에 나온 지우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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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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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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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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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지우님의 대만신문기사 스크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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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팬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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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