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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vip vot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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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 |
2005-07-25 |
3091 |
315 |
투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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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8-19 |
3091 |
314 |
스타지우가족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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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9-24 |
3091 |
313 |
최지우, 한류 뉴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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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5-11-03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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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지우 전지현 김하늘, 각기 다른 사랑에 빠진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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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 |
2006-02-14 |
3091 |
311 |
투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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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6-02-22 |
3091 |
310 |
최지우 ‘윤무곡’ 촬영차 내달 2일 귀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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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6-02-26 |
3091 |
309 |
유감입니다(>_<)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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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O |
2006-03-22 |
3091 |
308 |
투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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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6-04-28 |
3091 |
307 |
여러분 감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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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 |
2006-05-01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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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콘서트 VOD「My Memor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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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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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5년을 한결같이'...독거노인에 식사대접-선물 전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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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팬 |
200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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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