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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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11-01 |
3083 |
217 |
Dear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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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e |
2001-11-15 |
3083 |
216 |
흥흥 저 가족에게 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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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이 |
200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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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오늘 연예가중게에 최지우기사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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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맨김용남 |
200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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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최지우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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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보장 |
2001-12-20 |
3083 |
213 |
히힛^^; 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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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야 |
2002-01-05 |
3083 |
212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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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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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7회 동영상인데 올려두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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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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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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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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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지우와 용준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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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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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겨울연가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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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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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오늘편은 너무 슬플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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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겨울빛ㆀ |
200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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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