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윤무곡에 출연하는 지우공주의 정보입니다.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만 이해할 수 있습니까?
VOD를 UP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오늘의 일본 TBS의 프로그램 「오늘발플러스」로 「눈물의 여왕 최·지우의 본모습」이라고 하는 내용의 방송이 있었습니다.
지우공주 대팬으로 드라마로 공동 출연할 수 있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오카모토려(OKAMOTO REI)님이, 지우공주의 매력을 말해 주었습니다.
오카모토려님은, 유나가 경영하는 한국요리점 체메의 정면의 야채가게점의 사람으로, 서투른 말씨의 한국어를 할 수 있는 마츠다이라 후지코역의
베테랑의 여배우입니다.
지우공주의 매력을 진심으로의 멋진 말로 말해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공연자에게도 사랑받는, 지우공주는 더욱 더 인기가 나오는군요.기쁩니다.




「멋지고, 스타씨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은 아니고 순수하게 있는 최·지우씨는 보고 있다고(면) 대단히 귀엽습니다.
　연령보다 상당히 젊고, 귀엽고, 아이 보고 싶다」

그리고, 뜻밖의 일면이 있으면···

「상당히 그 분 먹습니다.차입으로 일본식 과자가게의 경단이라든지 감아 스시라든지 두어 되어씨(OINARISAN)라든지
　깨달으면 먹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정말로 기분의 좋은 먹는 방법이야!」

피부의 아름다움에 정평이 있는, 지우공주에게는 이런 비밀이···

「너무 본모습같이 깨끗하기 때문에, 화장품은 무엇을 사용해 오실까, 메이크씨에게 (듣)묻게 했습니다.
　저희들은 극용의 도란 (유성분)이라든지 사용하는군요, 프로 사양의.그렇지 않아서, 보통의 화장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그러니까,
　정말로 어머나, 맨살?같은 느낌으로」

언제나 마음 흔드는 연기를 보여 주는 지우공주.그렇지만 매우 상냥하고 오체메인 곳이 매력인지도 모릅니다.

라고 저희들의 정말 좋아하는 지우공주의 매력의 귀여운 일면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일본에서도 「음식의 여왕」건재하고 정말로 사람 안심이군요.
혼자라도 많이 분에게 지우공주를 응원해 주셔, １５일부터 첫만 「윤무곡」을 보고 주셨으면 합니다.